님들 근데 가끔씩 조회수 많은 질문에도 답글 없는거 많던데 왜 안 달아주는거임? 간절한 사람들 많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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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지는게 아니고 진짜 궁금해서 그럼
며칠 전까지 수열 극혐했었는데 어제부터 수열의 재미를 알아버렸다 231115 크아아악 개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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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뻗잠 ㄱㄴ 마음 놓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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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붙네;; 영어 개똥망해서 가군 시립대 생명과학 (안정, 최초합)나군 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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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넣어보려는데 새로 생긴곳이라 불안하고 정보도 잘 없네요 뇌과학 공부하고싶은데..
우리도 잘 몰라서 그럼
아님 어려운거거나
진짜 몰라서 그럼
뭐 45654 200일 공부하면 어디까지 갈수 있나요ㅜ
이런거 올라오는게 대부분인데
우리가 점쟁이도 아니고 대답못하는 질문이 많음..
뭐뭐 하면 어디까지 갈 수 있나요ㅜㅜ 이런 질문은 나도 답하기 싫긴 함 ㅇㅈ
글이 너무길거나 읽어봐도 그냥 뭐라도하면되는데 무슨컨텐츠를 하는게낫냐 무슨순서로해야하냐 이딴 질문이면 답하기 뭐해짐
답변에 주관이 들어갈 수 밖에 없는 질문은 답변하기 좀 그래요
ex) 강의 추천
못하는 내가
답변하기는 좀 그래서요
귀찮아서
지금 잘하시는분들 탈릅도 많아서 그럼.. 답변하고 싶어도 지식이 딸리는 경우도 많고
다들 의견 들어보니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네요..
냉소적 판단 : 본인들의 그룹에 소속되지 않은 사람의 답변이라서
온정적 판단 : 자신이 대답해줄 수 있을지 걱정이 되서
정도가 아닐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