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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온다 5
생각이 많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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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 8
램쥐가 가면 나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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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생각한적이 있는데 나랑 상황적으로 비슷한 사람은 없을거라고 결론내린적이 잇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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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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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여론조사상 그랬음 ㅇㄱ ㅈㅉ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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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항상 정진하기 심지를 굳게 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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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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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가 아니면 죽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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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암산 존나 잘한다고 다들 말하는디 내가 23나옴 그런데 평균이 60이고 잘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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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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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출신 한의대 예1입니다. 일반화학 수업이 이해되지 않는데, 완자 화1 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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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가 안좋아하네 돈 시간 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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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하니까 시간이 금방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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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이미 다 만났다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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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ㅅㅎ씨가 여자가 자취방에서 자고갔다는 ㅈ기만질 내용을 오르비에 올렸다고 요약되는거 같은데 맞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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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에에에에ㅔ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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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알할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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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붕이 한 명이 떠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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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와들와들와들와들와들와들와들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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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울 게 참 많네
서울대 간 사람이 한이 뭐가 있나요
그냥 더 열심히 할걸 그랬어요 뭔가 껍데기만 바뀌었을 뿐 속은 그대로고 더 잘할 수 있었는데 더 열심히 할 수 있었는데 그런 후회가 꽤나 있읍니다..
그래도 전에 쓰셨던 글 보면은
본인 상황에 맞게 최고 효율로 공부하신거 아닌가요
전 그게 멋있어보이는데
제 상황에 맞춰서 스스로를 몰아붙이지 않는 선에서 공부를 하기는 했는데 저라는 사람이 스텝업했으면 좋았겠다 싶은거죠 나름 최선을 다한거라지만
설뱃을 달며
메타인지가 좋으니
엄청 열심히 할 필요는 없지
님누구에요
재능충이란 소린가
아
아 진짜 기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