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불태워서 성공하면 수능 생각이 아예 안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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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정말정말 열심히 했어요
진짜로
쌩으로 쉰 날이 한 손가락으로 셀 수 있음
잇올 다닐 때도 일요일 맨날 제일 먼저 등원했었음
잇올 상담때 목표 설경이라 하니까
좀 음??하는 표정으로 쳐다보셨는데
설경 되는 성적 결국 만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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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그 길은 더 멀고 험하잖아 떠나지 말라구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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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은 복구되지 않는구나
캬
동의한 가라
너 재르비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