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원 저격의 실체가 만천하에 까발려진건 20중요도 저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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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월선헌 자전거도둑으로 중요도 낮다고 공부안한 수험생들
최저 날리고 점수 깎였다고 원성 ㅈㄴ높았음
그래서 21때 그분이 중요도를 인강에 안 올리고 현강에서만 풀었는데
사막
사미인곡
최고운전
그리움 싹 s급이었고 사막은 아예 장면까지 적중시킴
우연의 일치로 보기에는 너무 석연치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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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어린 친구가 야 라고 하면... 음... 어떻게 반응해야 할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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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자리사람도 주섬주섬하니까 직원분이 아 님은 괜찮아요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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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하는디 9
언제까지 미룰꺼니.. 벌써 5월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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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에 소주한잔 8
시험 끝나셨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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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돌노래인거 같은데 하늘이 무너지고~ 어쩌고저쩌고 이런 노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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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아 이렇게… 물론 남자는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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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이나 사설문제 으악스러운 문제 풀다가 할것만 하면 풀리는 특수 특수 개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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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걍.. 열심히 못한게 한임 스스로한테 부끄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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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올해 8
적당히 연고서성한 공대 갈정도로만 성적 나오면 좋겠다 그럼 만족하고 성불 ㄱㄴ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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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하는거지 ㄹㅇ 특히 수업준비 < 이거 걍 미지의영역임 너무 광범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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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임? 7
액면금액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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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 밤샐랴고 8시에 자서 딱 네시간 자고 지금 일어났다.. 같이 화이팅 해보자 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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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신기하면서도 기괴하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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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짜증이나노 500일꾸준글은 시 발 ㅋㅋ 정은아 좀 알아서 내려와서 나라합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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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부기 시키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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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래도 아직 엔드컨텐츠까지 하아아아아아아안참 남았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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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말 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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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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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친한사람이면 2살 아래까지 야라고 불러도 괜찮음 7
3살이면 곤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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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찐따임
자전거도둑으로 최저 날린게 아니라 월선헌 계륵 섯긔었다 이게 컸음
그것도 딱 주석달린 그 구절로 장난을 친걸 보면 저격맞음
근데 당연히 출제기관은 강사의 예측을 배제해야하는거아님?
그게 음지에서만 돌아다니면 괜찮은데 양지에 나오는 순간 그 수강생과 강사는 ㅂㅅ되는거임
모든 강사의 모니터링하기 힘드니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음에도 강력한 의지로 다 빗나가게 했다는건.. 일종의 엄중한 경고로 받아들일 수 있을듯..
당연한거 아니에요..? 17수능 전부터도 (훨씬 전부터) 평가원이 유명 인강강사 싹다 모니터링한다고 대놓고 출제교수들이 말하고다녔는데
그걸 인강강사말만 믿고 따라가는놈들이 ㅂㅅ이지.. 누굴탓함
아 ㄹㅇ? 그거 원본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