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원이 사교육 의도적으로 엿먹인건 유구한 전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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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김기훈 피니싱터치
16 심우철
17 412 <- 이게 개씹레전드
19 구조독해
20 중요도월선헌
21 ㅇㄷㅇ
22 이해안해도 문제풀수있다는 허황된 믿음 단체저격
시상하부 오개념
25 국어 독서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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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라 생각함 나 1월생인데 05년 12월생보다 06년 12월생이랑 차이 훨씬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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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점 질문.. 0
15시발점이랑 22시발점이랑 워크북 포함 1.3만원, 수1수2 다 들으면 2.6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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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에 소주한잔 7
시험 끝나셨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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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 x->0 1-(cos x)^(sin x)/x^3 = ? 학교 내신시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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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살면서 들어본 적이 별로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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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부터 6
발에 있는 근육이 혼자서 계속 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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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앙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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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텐 반말써도 되긴함 14
욕써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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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위로는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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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8년차 아스날 팬임 최애는 라카제트(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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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 300제 푸는데 변호사 뽑는 시험이라 그런지 격이다른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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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0초인 거 뭐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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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 56중에 0
하나만 풀거면 6이 나음? 아니면 걍 둘다 풀는게나음? 둘다 사려면 개비싸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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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돌노래인거 같은데 하늘이 무너지고~ 어쩌고저쩌고 이런 노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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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말 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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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 지문을 풀면서 보여주는 예시를 글로 띡 쓰는 과정에서 생기는 오류는 어쩔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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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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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아 이렇게… 물론 남자는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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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웡 2
귀여워우어어어어어ㅓ어엉어어ㅓㅇ어어어어엉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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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6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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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으로 test is rhythm 시험지 하나 풀고 피드백할때마다 정말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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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놓는다는건 그냥 형 머해 이런식으로 말하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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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막내로 살았는데 어쩌다보니 대학도 막내임 그러다보니 이상형도 좀 연상 동갑쪽이 된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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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라고해도돼 5
내꺼라고해도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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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어린 친구가 야 라고 하면... 음... 어떻게 반응해야 할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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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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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공주열차가 도작앨범표지를 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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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친한사람이면 2살 아래까지 야라고 불러도 괜찮음 6
3살이면 곤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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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는 조금만 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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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공도 힘들다는 글을 본 것 같은데 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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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듣노 0
노래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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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n년생 형누님들이 편하게 해주니까 저도 좀 낯가리다가 이제는 편하게 노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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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7
팔로우 왜케 빠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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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어떤 아이 논술 도와주고 또 다른 학생이랑 어려운 내신문제 풀어줘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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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길이오 0
그래도 길이지 않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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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안해줄거 같아서 걍 내가했다. 열공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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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야 야 6
꺼져 압구정 매장이 열면 난 요즘 애들은 비싸 쳐다도 못 보는 가격표의 먼지를 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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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올해 8
적당히 연고서성한 공대 갈정도로만 성적 나오면 좋겠다 그럼 만족하고 성불 ㄱㄴ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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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받음 21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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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시작함 6모 전까지 기출까진 다 못볼꺼같음 최적개념강의(듣는중) 3주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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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감스트 5
메이플 하는거 개웃기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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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에 자신이 없고 사탐을 처음부터 해야하고 공통도 부족한 점이 많아서요ㅠㅠ 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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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학교 멀쩡히 다니면서 과외나 알바로 300이상 벌긴 좀 빡센듯 2
먼가 좀 능력이 특출나거나 그룹과외 하는거 아니면 쉽지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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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그 길은 더 멀고 험하잖아 떠나지 말라구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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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신기하면서도 기괴하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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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건 볼품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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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옴 3
원래 월화금인데 월화수로 바뀜 부자되기 프로젝트 드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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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시간에 먹을 거 추천좀
13은 뭐노..
나 저거 왜 알지
뭐임
김기훈이 여기서만 나온다고 특정 교재는 볼 필요 없다고 말했는데 그 특정 교재만 왕창 냄
21 ㅇㄷㅇ은 좀 애매하긴 함
그분 스킬만 썼다면 당황하게 냈다는거 아님?
그렇다고 스킬로 안풀리냐 하면 그건 아니긴 함
평가원이 저격한건지 강사가 자폭한건지 애매한데
412는 저격 맞음
22가 의도적으로 엿먹인 게 맞음..? 오히려 이감 현장 막회차에서 브레턴우즈 연계해줘서 꿀빤 회차 아니었나
제가 알기로도 오히려 23학년도부터 독서 연계 메타가 시작되고(216 익히마, 유대종 라인) 24 때 정부 이슈로 활성화됐다가(김승리 앱스키마, 강민철 우기분) 25 때 연계N제가 완전한 메인스트림(강E분, 익히마+계간지, E-Best)으로 확립된 걸로 기억하는데
연계 해봤자 뭐함 결국 피지컬없으면 선지에서 쳐갈림
소재 난도로 피지컬 요구치를 올리려 했던 시도가 실패했고, 그래서 원래는 못 맞춰야 했던 애매한 피지컬을 가졌지만 이감 내용빨로 어떻게 맞춘 학생들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면 사교육의 승리가 맞죠.
브레턴우즈나 헤겔이 2511 디퓨전마냥 쌩비연계로 나왔으면 모르겠는데, 저 두 지문은 결국 EBS의 내용과 긴밀한 연관을 가지고 있다는 점, 그래서 사교육이 수특 독서 바이럴에 성공했다는 점을 생각하면 실패한 게 맞다고 봅니다.
김기훈은 진짜 작심하고 저격한 느낌이죠. 저때 김기훈이면 아마 1타였을걸요?
적중/야매풀이가 전국적으로 풀리는 그 순간 큰일남
갑민가 우부가는 진짜 전설이다…
412는 뭐예요?
그 화학 계수 4 이상 안나온다는것도 저격 먹었었는데 그게 412인가?
그게 412
심우철은 뭘로저격먹었지.....
ebs써머리아닐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