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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새끼 노래방와서 노래부르다가 갑자기 쓰러져서 오열함 14
어떻게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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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나 학폭, 혹은 다른 폭력을 당한 기억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11
저도 비슷한 걸로 아직까지도 고통받고 있는 사람이라서요. 모나면서도 이상한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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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를 갖춰서 존댓말을 써야겟음 어르신 대우 해드려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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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노인학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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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보고싶었던 사람 10
댓글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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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음면 먹고싶다 10
사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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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왔으면 좋겠다 12
수능공부 하셔야될텐데 오르비 하려나 모르겠네 내 인스타 계정은 못찾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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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시간에 먹을 거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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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니 말이 다 맞아! 너가 이겼어!! 이러면서 말 종결시켜버림 그러면 맨날 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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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아픔 9
ㅃㄹ 나으라고 기도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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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매일밤 좃같아서 운12345지하고싶으면 우울증인건가 좆같은이유는 잇긴한데 응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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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처럼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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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어린 친구가 야 라고 하면... 음... 어떻게 반응해야 할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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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부터 수학 원점수 15점씩 깎아버려야함.. -15 -30...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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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자리사람도 주섬주섬하니까 직원분이 아 님은 괜찮아요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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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하는디 9
언제까지 미룰꺼니.. 벌써 5월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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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돌노래인거 같은데 하늘이 무너지고~ 어쩌고저쩌고 이런 노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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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아 이렇게… 물론 남자는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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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이나 사설문제 으악스러운 문제 풀다가 할것만 하면 풀리는 특수 특수 개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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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올해 8
적당히 연고서성한 공대 갈정도로만 성적 나오면 좋겠다 그럼 만족하고 성불 ㄱㄴ할듯
ㄹㅇ십상남자
ㄹㅇ
잃을 것은 사슬이요 얻을 것은 전세계다 개추 ㅋㅋ
만국의 노동자면 개추
나도 마르크스 생각하면서 들어왔는데 이왜지 ㄴㄷㄷㄷㄷㄷㄷ
공산당 선언 사실 말은 번지르르하게 써놓았다 보니 잘 읽히긴 함
자본론이 어렵지
21세기 자본론 읽어봐도 괜찮음뇨
1980년대에 이걸 했으면 레알 상남자.
경제+철학지문 깨부수기
눈을떴구나예방의학으로
저거 들고 남산에서 읽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