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만약 친구가 개쩌는 국산 찾아다고 보내줬는데

볶음면 먹고싶다 10

사올까 

여붕이 강남에서 먹을 곳 추천좀 11

저녁시간에 먹을 거 추천좀 

연애하고 싶다는 생각은 접은지 오래됨 11

할 이유가 없음 오면 감사합니다 할 예정 

이매진 사기로 했음!! 9

추천해주신분들감삼다 

나 아픔 9

ㅃㄹ 나으라고 기도하셈 

30분 끙끙대다가 풀어내는 수학문제 12

맞추는 그 쾌감 몇 안되는 수험생활 낙이었어요 

우울증>근데 이거뭐임 9

그냥 매일밤 좃같아서 운12345지하고싶으면 우울증인건가 좆같은이유는 잇긴한데 응응 

근데 난 얼굴만 보면 9

80처럼 생김 

올해까지만하고 12

수능판은 떠야겠다 삼수는 에바인듯 

솔직히 난 좀 많이 당황스러울거같긴함 9

나보다 어린 친구가 야 라고 하면... 음... 어떻게 반응해야 할까 ㅋㅋ 

난방금피방에서민증검사하고옴 8

옆자리사람도 주섬주섬하니까 직원분이 아 님은 괜찮아요 하더라 

정시지원할 때 친구가 9

야간학교인줄 모르고 지원해서 지금 오후6시에 학교가는게 개웃김.. 

해야하는디 9

언제까지 미룰꺼니.. 벌써 5월이야 

국밥에 소주한잔 8

시험 끝나셨잖아 

시발 친구새끼 계속 전 썸녀 이야기하다가 10

쓰러져서 우는데 이새끼 어캄 

이 노래 제목 아는 사람 8

여돌노래인거 같은데 하늘이 무너지고~ 어쩌고저쩌고 이런 노래였음 

나보다 어린사람이 내 이름 불러줬으면 좋겟음 8

Xx아 이렇게… 물론 남자는안됨 

평가원 기출을 중요시 하는 이유를 알겠음 9

교육청이나 사설문제 으악스러운 문제 풀다가 할것만 하면 풀리는 특수 특수 개특수... 

그냥 올해 8

적당히 연고서성한 공대 갈정도로만 성적 나오면 좋겠다 그럼 만족하고 성불 ㄱㄴ할듯 

다른 과외러들 팁 흡수하고싶다 7

어케하는거지 ㄹㅇ 특히 수업준비 < 이거 걍 미지의영역임 너무 광범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