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중딩땐 입작고 입술 얇은게 유행이였는데

너무 억울함 15

지금 대학 갔으면 진짜 과팅같은 거 나가서 ㅈㄴ 캐리하고 다 웃기고 다닐... 

왕따나 학폭, 혹은 다른 폭력을 당한 기억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12

저도 비슷한 걸로 아직까지도 고통받고 있는 사람이라서요. 모나면서도 이상한 성격,... 

김채원 ㅈㄴ 신기한 얼굴임 11

딱 보면 뭔가 연옌하기 맞는 얼굴인지 싶을때 잇는데 막상 일반인보면 연예인 얼굴이 맞고 

아니 이새끼 노래방와서 노래부르다가 갑자기 쓰러져서 오열함 14

어떻게시발 

여기서 나보다 나이 많으신분들에게 11

예의를 갖춰서 존댓말을 써야겟음 어르신 대우 해드려야제 

나이 메타 너무 힘들다… 11

이건 노인학대야…….. 

저 보고싶었던 사람 10

댓글좀 

볶음면 먹고싶다 10

사올까 

여붕이 강남에서 먹을 곳 추천좀 11

저녁시간에 먹을 거 추천좀 

나 아픔 9

ㅃㄹ 나으라고 기도하셈 

우울증>근데 이거뭐임 9

그냥 매일밤 좃같아서 운12345지하고싶으면 우울증인건가 좆같은이유는 잇긴한데 응응 

근데 난 얼굴만 보면 9

80처럼 생김 

솔직히 난 좀 많이 당황스러울거같긴함 9

나보다 어린 친구가 야 라고 하면... 음... 어떻게 반응해야 할까 ㅋㅋ 

이매진 사기로 했음!! 8

추천해주신분들감삼다 

늙은이 감점 제도 <<< 도입이 시급.. 10

21살부터 수학 원점수 15점씩 깎아버려야함.. -15 -30... -105 

난방금피방에서민증검사하고옴 8

옆자리사람도 주섬주섬하니까 직원분이 아 님은 괜찮아요 하더라 

해야하는디 9

언제까지 미룰꺼니.. 벌써 5월이야 

국밥에 소주한잔 8

시험 끝나셨잖아 

시발 친구새끼 계속 전 썸녀 이야기하다가 10

쓰러져서 우는데 이새끼 어캄 

이 노래 제목 아는 사람 8

여돌노래인거 같은데 하늘이 무너지고~ 어쩌고저쩌고 이런 노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