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에서 성적만 보던 시절도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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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 세대(...)
지금은 생기부를 이거저거 엄청 채워야되는듯?
출중한 친구들이야 모르겠지만
평범하면 엄빠나 사교육없인 솔직히 어려워보이고
그때도 말많고 탈많은 수시였지만
유독 내신형인 친구가 이걸로 고대갔는데
이 친구에 대해선 아무도 말을 않더군요(3년 내내 내신 1등)
반면에 교내대회 어쩌고 이런걸로 가는 친구들은
몰아주기다 이런 말 있었고
세월 지나도 학생들 눈은 똑같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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