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비문학 노베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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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75677(언확생지)에서 재수 중이고 사탐런하였고 이번에 3모 52244(언확사문생윤) 받았어요.... 올해 32233 받고 싶은데(행정학과 가고 싶어요...), 사탐은 크게 신경 쓰지 않아요 탐구는 하면 오른다고 믿어 의심치 않아요......
근데 국어가 문제입니다 ㅠㅠ 선택에서는 다 맞고 독서론 다 맞고 문학에서는 지문 당 한 두 문제씩 틀리는데.... 비문학 지문 읽고 문제 풀면 맞는 문제가 별로 없어요 ㅠ 비문학 지문 자체를 이해하고 문제를 푼다는 느낌이 없어요.... 지금 상황에서 기출 분석보다는 텍스트랑 친해지면서 시간 안 재고 지문을 이해한다는 것에 초점 맞추는 게 맞을까요?ㅠ (문학은 강민철T 듣고 전보다 좋아졌어요! 문학은 저랑 잘 맞습니다!! 근데 독서는 저한테는 버겁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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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랄ㄹㄹ랄ㄹ랄랄라랄랄랄랄 나는 왜 공감이 안 되지????? 현역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드는 의문
독서지문을 뜯어먹는다는 마인드로 해봐요 시간재지말고
지문 개수 상관없이 완벽 이해를 목표로 하는 게 맞겠죠...? 지문 구조를 뜯어버려야 하는 거죠? 하루에 2~3시간은 투자해야겠죠??
완벽이해로 하면 하루에 2~3지문정도? 긴 지문 기준
한번에 많이 한다고 오르는게 아니라서
문풀보다는 지금은 이해를 한다에 초점 맞추는 게 맞는 거죠?
네 칼럼이나 강의도 별 의미가 없을듯요 텍스트랑 친해지기
알겠습니다 지문 이해 열심히 해볼게요 평가원이든 교육청이든 ebs든 지문은 상관없나요?
기출문제집 푸세여 마더텅 등등
넵 알겠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