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여기까지 해야지 걍

요즘 문디컬 얘기 많이보이네 1

근데 막상 문디컬 작정하고 온분들은 많이 없는듯 대부분 이게되네? 해서 오신거같음 

근데 님들은 의대 오면 행복할거같으신가요? 7

그렇다면 이유가 뭐죠 

혹시 좃반고 3.5에서 정시로 갔다하면 2

합격수기 쓰면 볼사람 있나 

오르비 티셔츠 있으면 좋겠다 10

밖에서 입고 돌아다니게 

진학사 보면서 좆같아하던게 엊그제 같은데 2

26수능이 200일? 이에야 

생명 3등급 목표면 2

유전 버려도됨? 

다음주까지 재개장 목표로 하겠습니다 2

재개장은 다음주까지 가능할 듯합니다. 

Sky 1

문과이고 정시 엄청 잘 봐서 평균 백분의 98 뜨면 설대 갈 수 있을 텐데 내신이... 

국황님들 기삼이를 도와주세요 4

다들 국어 운영 순서 어떻게 되시나요? 화작 맨 앞에 푸는건 고정인데 문학 독서를... 

뭔가 이미지가 점점 바보가 되어가능 것 같음 8

기분 탓이겠죠 

작년에 D-130쯤에 반수 시작했음 1

뭔가 아련하다… 

200일 남았는데 2

잘하는 과목이 하나도 없네 

생명황님들 8

비분리 포기하는 거 어케 생각해요… 목표 2등급인데 사실 생명은 목표가 1이든 2든... 

수능 전날에 엄마가 한 말 5

“수능 한두번 보는거 아니잖아~ 왤케 긴장하고 그래~“ 씨발한두번만봤어야하는데 

박진주 질풍가도 개좋은데 7

앞으로 수학 풀 때 이것만 듣는다 

어르신들 마음을 이해하게 되었어요 4

요즘 유행어 줄임말 따로 찾느라 한참 헤매면서 아 이젠 이런거 따로 외우면서... 

이상한 전화번호로 전화왔음 11

시발 황당하네 뭐냐이거진짜 

의대에 와서 행복하다(X) 5

수능을 안봐서 행복하다(O) 

의대생 질문받음 9

사실 아님 

질삭튀는 왜하는거임? 5

오늘 오르비에서 질삭튀 봤다는건 아닌데 진짜 왜함? 부모님중 한분이 튀었음?(진짜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