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디컬 메디컬 조언 부탁드립니다.(장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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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성적
화작 미적 영어 생1 지1 순서대로 89,99,86점,81,98이었습니다.
작수 성적을 피드백해보니 화작과 영어는 올릴 자신이 듭니다.
(화작: 수능 커하99, 평가원 백분위 최저 평균 90초중반 / 영어: 공부시간이 0에 수렴해도 80중반 점수에서 잘 찍으면 90초중인 상태)
하지만 과탐이 문제인데, 마지막 교시다보니 집중력 이슈 그리고 날이 갈 수록 괴랄해지는 문제들+순간적이고 빠른 계산보단 암기를 잘하는 성향
여기다 주변에서 사탐이 개꿀이라는 동기들과 굳이 대깨의가 아니어도 되는 제 성향이 더 해져서 사탐런을 해서 재응시해볼까 생각이드네요.
그래서 질문은
1.저는 의치한 세 곳만 생각 중입니다. sky는 생각이 없습니다.
이 상황 속 과탐이 가장 큰 약점이라 생각되고 올해 쏟을 시간이 많이 없다면 사탐런이 맞을까요?
2.2026대수능에서 사탐런을 하였을 때 의치는 아예 포기해야할 정도인가요?
3. 작수 점수에서 사탐점수를 어느정도 받아야 하는 지, 또 그 정도의 성적대를 받으려면 어느정도 투자해야하는지 대략적으로라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현역 생1지1 5등급 4등급에서 이듬해 6모 1등급 2등급으로 올린 경험을 고려해서 답변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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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눈 감추듯 후루룩 먹게되네
사1과1 안되나 지1 98을 버리고 사탐사탐은 오바같은데
솔직히 지1도 똑같은 점수를 받을 수 있을지가 의문이네요. 찍다시피하는 직관 위주로 푼 문제들도 꽤 많았고 과탐응시인원감소와 시간부족등 여러가지 이슈로…
사탐해서 한의대 노리시는거 추천이요
치대는 원광대가 인원 개적게 사탐만 뽑는걸로 암 나머지 치대들은 전과목 만점 비스무리하게 받으면 가능할텐데 현실적으로 좀 애바임 문디컬은 한의대 메인으로 보고 운좋게 잘치면 치대까지도 보는 느낌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