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늦은 4덮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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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20분 정도 남았음, 문학에서 하나 나감, 독서가 좀 무게감이 있었던거 같음
수학-공통은 쭉쭉 풀다 15에서 턱 맞았고 22는 으로 손도 못댐, 28,30은 그냥 제가 미적을 많이 못함;;
영어-무난무난
생윤-쉬웠음 킬러에서 힘을 좀 빼고 낸 느낌
사문-오랜만에 풀어서 시간 다씀;; 빡세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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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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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장은 다음주까지 가능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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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ㅋㅋ
서울대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