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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돈을 영차영차 벌고 시퍼요
꼬얌이는 그럼 출근하기가 목에 칼들어오는만큼 싫은 일 하게 되면 달에 얼마나 벌어야 만족할것 같아
아직 제대로된 사회생활을 안해봐서 액수로는 잘 몰겟네

쉽지않다 내가 회사취직하면 이만큼 돈 못만지는것도 아는데 너무 하기가 시름꼬얌이는 똥길만 걸어 ♡
똥 !
와 돈 진짜 많이버시나보네 ㄷㄷ
아니 막 그렇게 엄청 많지는 않는데 일반 회사원보단 당연히 훨씬 벌지.. 근데 이젠 좋은줄도 모르겠음 익숙해지니까 돈뽕이 사라지나봐

많이 버는거 같은데요
그래도 나 나름 노오오오력 많이햇다 하찮지만..하찮다니요
수험생인 저보다 열심히 사시는거 같은데..
근데 잘맞는건 계속하다보면 좋아서 늘지않을까요
좋아할수가 없는 일이에요 제가 사람들 수준 따질 인간은 아니지만 사람들이 너무 상식 외의 행동들을 많이 하고 그거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너무 큼..
영업 잘하는 것도 좋죠...
마냥 가식이라곤 볼수 없는게 내가 한 30%정도 이사람이 좋다고 느끼면 그걸 300%라고 뻥튀기해서 영업하는거라 아주 가식만은 아닌데 이게 또 내 실제 마음이랑 다르니까 거기에서 오는 괴리감도 큼..
무슨 영업이냐 에 따라 또 달라질 듯...
^^.. 그쵸 참 커리어만 따지면 대단하신 분들인데 인간적으로 실망을 많이 했어요 이미 성공한 어른에 대한 너무 기대치가 컸던것 같기도 하고
ㅜ.ㅜ 정확히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영업도 마음 고생이 심하죠...

우핰핰 그래도 맘고생은 맘고생대로 하고 실적도 안나오는 사람보단 낫다고 자기위로 하면서 사는중제가 돈 벌기 시작하니까 새삼 아버지가 남의 주머니에서 돈빼는 일이 제일 힘든일이라고 한게 뼈로 느껴지네요
영업은 실적이 안 나오면 스트레스 많이 받죠... 정말
전자가 압도적으로 좋긴 한데 스트레스는 받을 듯
전 금융치료가 안되는 인간인가봐요
경제적트로 더 힘들어 봐야 정신을 차릴련지
이건 닥전
전 육상선수 싫다고 안했으면 평생 백수였을듯

저도 한때 이거 아니면 나 백수되겠다 라고 생각할정도로 잘하기도 했고 애착 많이 가졌던 예체능 분야가 있는데 지금와서는 그쪽으로 업을 삼은 내가 잘 상상이 안됨뭔가 빼어나게 잘하는것도 정말 좋은거지만 또 막상 다른일 하셨으면 다른 일도 잘하셨을수도 있어요 ㅎㅎ 님은 평소에도 너무 부지런하게 잘 사셔서 뭔가 잘하는 분야가 더 남아있을것 같아요

영업은 좋아서 하는 사람 거의못봐서 나중에 사업한다면 필수로 갖춰야 할 능력인데 그걸 갖고 있는게 부럽네요 대학 들어가면 이론으로라도 좀 배워놓아야겠음개인차가 잇겟지만 전 그냥 고통 좀 참고 돈벌고 싶네요..

그 돈이라는게 대체 얼마를 벌어야 적당한걸까요그것도 참 모르겠음
저는 조금이라도 많아도 돈 벌고 싶어요..
아직 돈을 안 벌어봐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