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964569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왜 6월임? 0
뭐임
-
국어 실모 0
6모 전에 하나 푸려는데 기출은 다 기억나서 ㄱㅊ은거 있나요 아님 교육청 중에 추천해주세요
-
마침 수분크림 필요했었는데 이런 행운이
-
엄마세대 기준으로 22살 여자가 28살 남자랑 결혼해서 23살에 애 낳고 대학...
-
1. 선지를 판단할때 전체를 판단하려그러면 머리가 깨져용. A는 B한다라는 선지가...
-
진작에 차단함 다른 과목도 아니고 국어 강사가 자기 말이 무조건 맞다는 식으로...
-
건수 1
건수만 목표여도 작수 과탐 11이면 사탐런해서 11받는 것보다 과탐 유지가 더 나을까요.
-
6모까지 뭐하지 2
평소대로 문제집이나 풀기 vs 근3년간 6모 벅벅
-
유명하진 않은 분이라 상관 없을듯 수업 잘하시는건 아는데 학생들한테 허구한날...
-
스블 뉴런 0
양 차이가 어느정도임?
-
* 자세한 문의는 아래의 링크를 통해 연락 바랍니다....
-
일어남 4
아윽..
-
늦게가도 안잡고 무단외출무단조퇴하는애들도 안잡고… 독서실 가는게 나으려ㅏ나
-
김승모 화작 1
김승모 화작 빠답 주실분 ㅠㅠ
-
생명도 어렵고 지구도 어렵고 한지도 어렵고 사문도 어렵고 0
탐구가 걍 싫다
-
공부법영상 기기
-
공부할 때 원테이크로 몇분씩 하심? 몇 분씩 끊어서 하냐는 의미…
-
일취월장 0
김동욱 쌤으로 갈아타려했는데 일, 취, 월, 장 차이가 뭔가요? 일클부터 들어야되나요?
-
뭔가 암기라는 선을 넘으면 될거 같은데 이렇게까지 안외워질줄은 몰랐는데
-
기상 1
좋은 점심입니다
-
점메추좀 0
ㅇㅇ
-
그 강사의 헤겔 브레턴 가능세계 LFIA 해설을 봐보세요
-
난이도 어떤가욤 나왔는디
-
김승리 올오카 + 매월승리 2호까지 빠싹하게 다 했는데 ㅂㄹ인것같아서 월간지 안풀고...
-
혼자 하니까 패턴 조절이 어려움 모의고사도 실전감이 안 살고 에어컨 방온도 조절도...
-
28 수능 반영이 어떻게 되는지 알려진 거 있나요? 0
예를 들면 탐구영역에서 의대는 통사, 통과 중에 통과 만 반영한다던가.. 아니면...
-
지금 한지 사문 하고있는데 한지 암기 수준을 봤을때 그리고 사문 학습량을 봤을때...
-
씨발 좆됐다 1
한지가 하나도 안외워지네 씨발 걍 6모 망한듯ㅋㅋㅋ
-
ㅈㄱㄴ 리뷰용
-
졸려 3
실모배틀중 곱창전골, 치즈감자전, 마라탕, 크림새우를 걸고 실모 배틀중
-
09부터 제도 개편되니까 아무래도 재수가 힘들 것 같은데 수시 버리고 정시에...
-
집모긴 함
-
갈길이 멉니다 ㅠ
-
학원에서 먹이는거 말고는 하프모 따로 사진 않을거니까..
-
한 근 3~4년중에 제일 어려웠던 세트가 뭐임? 미적기준 1컷 7x점대도 있나?
-
대윾쾌마운틴아닐까...
-
이쁘다, 귀엽다 생각만 드는게 아니라 얘가 나중에 커서 어떤 사람이 될지 모르는게...
-
손해봤어..
-
[수학 모의고사 무료배포] TEAM METIS 6월 모의고사 대비 METIS 모의고사 무료배포 11
안녕하십니까. TEAM METIS 총괄 신윤빈입니다. 지난 3월 모의고사 출시 당시...
-
아 힘빠진다.. 2
으
-
고3의 절반이 가버린 것...남은 절반 기간동안 정말 후회가 남지 않도록 불사질러보고 싶네요
-
찌라시 수준도 안되는 유튜브 링크 가져오더니 제도권 언론에서 보도된 검찰수사 결과...
-
6평 전 날 완강이다 흐흐흐
-
제목을 어케 이렇게 잘 짓는겨
-
국어 강의를 보면 강의 내용의 7할 정도는 지문 분석에 할애되어 있는데 비문학이야...
-
12번 왜 계속 틀려 ㅅㅂ
-
현재 학교 다니면서 쌍윤 수특으로 개념 잡고 휴학한 후 부터 잘노기, 잘잘잘...
-
함 봐야겠음 학교 뒷자리 애들 한 3분의 1이 다 보고있길래 이건 거의 뭐 노베의 강민철임
-
만약 수능치기전에 하나의 기출모고만 볼수있다면 다들 언제꺼 보고가나요?
-
거의 간첩잡는줄
일단은 돈을 영차영차 벌고 시퍼요
꼬얌이는 그럼 출근하기가 목에 칼들어오는만큼 싫은 일 하게 되면 달에 얼마나 벌어야 만족할것 같아
아직 제대로된 사회생활을 안해봐서 액수로는 잘 몰겟네

쉽지않다 내가 회사취직하면 이만큼 돈 못만지는것도 아는데 너무 하기가 시름꼬얌이는 똥길만 걸어 ♡
똥 !
와 돈 진짜 많이버시나보네 ㄷㄷ
아니 막 그렇게 엄청 많지는 않는데 일반 회사원보단 당연히 훨씬 벌지.. 근데 이젠 좋은줄도 모르겠음 익숙해지니까 돈뽕이 사라지나봐

많이 버는거 같은데요
그래도 나 나름 노오오오력 많이햇다 하찮지만..하찮다니요
수험생인 저보다 열심히 사시는거 같은데..
근데 잘맞는건 계속하다보면 좋아서 늘지않을까요
좋아할수가 없는 일이에요 제가 사람들 수준 따질 인간은 아니지만 사람들이 너무 상식 외의 행동들을 많이 하고 그거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너무 큼..
영업 잘하는 것도 좋죠...
마냥 가식이라곤 볼수 없는게 내가 한 30%정도 이사람이 좋다고 느끼면 그걸 300%라고 뻥튀기해서 영업하는거라 아주 가식만은 아닌데 이게 또 내 실제 마음이랑 다르니까 거기에서 오는 괴리감도 큼..
무슨 영업이냐 에 따라 또 달라질 듯...
^^.. 그쵸 참 커리어만 따지면 대단하신 분들인데 인간적으로 실망을 많이 했어요 이미 성공한 어른에 대한 너무 기대치가 컸던것 같기도 하고
ㅜ.ㅜ 정확히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영업도 마음 고생이 심하죠...

우핰핰 그래도 맘고생은 맘고생대로 하고 실적도 안나오는 사람보단 낫다고 자기위로 하면서 사는중제가 돈 벌기 시작하니까 새삼 아버지가 남의 주머니에서 돈빼는 일이 제일 힘든일이라고 한게 뼈로 느껴지네요
영업은 실적이 안 나오면 스트레스 많이 받죠... 정말
전자가 압도적으로 좋긴 한데 스트레스는 받을 듯
전 금융치료가 안되는 인간인가봐요
경제적트로 더 힘들어 봐야 정신을 차릴련지
이건 닥전
전 육상선수 싫다고 안했으면 평생 백수였을듯

저도 한때 이거 아니면 나 백수되겠다 라고 생각할정도로 잘하기도 했고 애착 많이 가졌던 예체능 분야가 있는데 지금와서는 그쪽으로 업을 삼은 내가 잘 상상이 안됨뭔가 빼어나게 잘하는것도 정말 좋은거지만 또 막상 다른일 하셨으면 다른 일도 잘하셨을수도 있어요 ㅎㅎ 님은 평소에도 너무 부지런하게 잘 사셔서 뭔가 잘하는 분야가 더 남아있을것 같아요

영업은 좋아서 하는 사람 거의못봐서 나중에 사업한다면 필수로 갖춰야 할 능력인데 그걸 갖고 있는게 부럽네요 대학 들어가면 이론으로라도 좀 배워놓아야겠음개인차가 잇겟지만 전 그냥 고통 좀 참고 돈벌고 싶네요..

그 돈이라는게 대체 얼마를 벌어야 적당한걸까요그것도 참 모르겠음
저는 조금이라도 많아도 돈 벌고 싶어요..
아직 돈을 안 벌어봐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