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은 부모님 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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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꺼가 될꺼라고 생각은 함 아님 그래도 ㅈㄴ 먼 일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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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일이 아니라 밉다가도 슬픔
걍 갖고계신거 다 쓰고 가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내 거라고 하나도 생각 안 함..
효심무텼ㄴ
생각은 안 해봤는데 그런 날이 오면 슬프지 않을까
별 생각 없긴 해요
이미 나 혼자 부모님 집에 살다시피해서
근데 솔직히 안줄것같은데 부모님 노후 자금 아닐까싶음
돌아가시면 자동 물림아님?
내가 먼저 죽을수도 있는데
아
그리고 준다해도 걍 동생 주면 좋겠음
난 지방가서 행복라이프 하는게 목표라 굳이
그거 걍 형 줘버릴 수 있을 정도로 경재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성숙해지는 것이 목표임
난 죽었다 깨어나도 그러지는 못할듯 솔직히 집 위치가 너무 좋노
단독주택 있는데 전 제가 자진해서 부모님 평생 보살필 생각 갖고 있어서 오히려 더 드리고 싶긴 함..
와;
자가를 가지지는 못해도 약대이상가면 개국 시켜주실거니..
저는 저 주면 좋겠는데 다쓰고갈거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