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도 에타에 틀딱 빌런들 있음?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962470
허구한날 나때는 시전하면서 요즘 수시문과생들 수준이 너무 낮아졌네 뭐네
그냥 전통놀이마냥 잊을만 하면 나오던데 ㅋㅋ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유류분 보다가 느낀거인데 부모님이 자식 마음에 안든다고 재산 무상기부 하면 어쩌지?...
-
오늘이 마지막 봉사입니다 1365에서 이렇게 뜨면 인정되는 거 맞죠?
-
내가 만든 거 아니고 안 풀어봐서 답도 모름
-
거지라 덕코 주고가시면 안될까요
-
근데 막상 문디컬 작정하고 온분들은 많이 없는듯 대부분 이게되네? 해서 오신거같음
-
이제 기출 들어가는데.. 양은 적당히 많았으면 좋겠고 난이도는 중간4점 난이도...
-
인생 망함 9
이세계치트하렘전생이 미래다
-
-
왜ㅣ다들우울하늬 0
힘내
-
이제 D-199 0
200일이 깨졌다...정신 단디 먹어야한다...
-
보고싶다 1
-
대체 난 기차에 몇백을 쓴거야
-
-
힘들다
-
잘사시나
-
내신 산정할때 절평 과목도 들어가요?
-
2027대입때 정시에서 내신보는 대학교 수나 반영비율이 극상승할 가능성 있나요? 0
내일이 중간인 정시 공부만 한 고2학생인데 걱정돼서 물어봅니다. 참고로 1학년 내신...
-
예전에는 공대 못지 않게 취업 꿀이었다던데 요즘도 괜츈??
-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뽜이팅
-
비치들 나 내꺼 0
아름다운 비치
나형충 입장에서 숫자만 보면 왜 그러는지 이해는됨
아니 누백 4퍼가 연고대 간다고?
아니 수학4받고 정시로 연대 간다고?
아니 문과애들 수학 1을 못받는다고?
ㅠㅠ
그 사람들도 막상 공부해보면 만만치 않다는걸 느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