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윤 의문사라는게 실제로 존재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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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실력 부족이 아니라 진짜로 의문사라는게 존재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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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엔 시간 안부족하니 시간관리 연습안하다가 수능때 모르는거 나와서 어.. 어..어 .. 하면서 시간부족 의문사
단어나 어미 잘못봐서 의문사
문제 꼬아보다가 뇌절에 뇌절에뇌절하면서 의문사
그냥 모르는 내용 나옴 의문사
개씹존재하는듯
한 90프로 의문사는 그냥 본질이해못하고 달달 외우기만하다가 똑같은말을 다르게 말바꿔서 내는거에 그냥 다틀리는거구요
나머지 10프로는 정말 조사하나를 잘못읽거나
수능날 너무긴장해서 비문학 독서푸는것처럼 너무 텍스트에 딱딱 꽃혀서 문제풀때 발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