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린 [1386205] · MS 2025 (수정됨) · 쪽지

2025-04-26 13:15:26
조회수 42

오늘 하루 난 웃으며 거리를 걸어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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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짓을 해봐도 다들 모른채 눈 맞춰
하늘 위 나는 새를 보려 걸음을 멈출 거라면
아름답지 않다 해도 정말 좋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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