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호 "의대생 복귀 숫자 증가 미미…대화 성사되길"
2025-04-26 02:29:47 원문 2025-04-25 14:54 조회수 629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953638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의대생 복귀 현황과 관련해 "등록 완료 이후 실제로 돌아오는 숫자의 증가는 아직 미미하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달 말 전에 의대생단체인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대협)를 비롯해 학생 대표와 대화가 성사돼 다 복귀하는 좋은 계기를 마련했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부총리는 오늘(25일) 국회 교육위원회 현안질의에서 현재 의대생의 실질적인 복귀율을 묻는 국민의힘 김대식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또 "다음 정부를 기다리고 학생들이 돌아오지 않는 것은 정말 어리석은...
-
[단독] 미, 한국 최대 염전 소금 ‘수입 금지’…강제노동 이유
04/06 17:33 등록 | 원문 2025-04-06 14:46
8 2
국내 최대 단일 염전의 소금 제품이 장애인 강제노동으로 생산됐다는 이유로...
-
‘중국인 스파이’한테 포섭당한 병사…“돈 줄게”란 말에 한미훈련 정보를… [지금뉴스]
04/05 15:20 등록 | 원문 2025-04-03 10:54
9 3
중국인 조직이 우리 군의 기밀을 빼돌리려고 현역 군인들에게 접근한 사실이 포착돼...
-
04/05 11:14 등록 | 원문 2004-11-19 22:30
6 22
[앵커멘트] 광주에서 대규모 수학능력시험 부정이 적발됐습니다. 관련된 수험생만...
-
오늘은 면 먹어야지, 근데 파를 좀 곁들인...'파면 정식' 인증 쇄도
04/04 22:04 등록 | 원문 2025-04-04 17:13
2 3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 결정이 내려진 4일, 온라인에서는 파면을 기념해 '파와...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의대생 복귀 현황과 관련해 "등록 완료 이후 실제로 돌아오는 숫자의 증가는 아직 미미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가장 좋은 방식은 학생 단체와의 대화를 통해서 풀어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의대생단체 및 대표와의 만남이 성사되길 바람다고 밝혔습니다.
이제 공공의대가 온다 왓더뻑
아무것도 해결하는 건 없으면서 철회하면 비난받으니까 끝까지 협박하는 거 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