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버기

현장 응시한 사람 아니면 난이도 평가 안 믿긴 함 20

집에서 벅벅 풀고 평가 하는게 의미가 있나 싶은.. 

함부로 시험 난이도 평가하는거는 개에바이긴함 14

매번 그렇지만 교육청 모고이든,평가원이든,더프,수능이던간에 시험 컷보면 어려운거... 

이거 요즘 모고라고 생각하면 몇번? 15

11정도 아닌가? 친구가 자꾸 9래요 왜?이게왜….난생각 좀 햇는는데..제가 노베라... 

개인적으로 지폐 인물 바꿔야한다고 보는게 16

윤동주랑 이상이 들어갈 자리가 필요함 오만원권 심사임당인게 말이 안됨 

언제 갈까 11

6일에 가서 8일에 내려올까 호텔 잡아야지 아님 친구집갈까.. 

지2 언급이 좀 있네 10

어차피 ^5천^따리 응시율 꼴찌 확정임 

현역이 보는 n수 9

2~3수: 짜증남 안왔으면 좋겠음 4~5수: 연민 

카페 옆자리 아기가 귀엽다 12

그 아기가 귀여워서 쳐다보는데 그 옆옆자리에 커플이 아 

왜 작년이 N수 성불하기 좋은 해였음?? 15

23이 더 나은 것 같은데 ㅋㅋㅋ 오히려 사회혼란만 가득하지 않았나 

오늘 생일이에요 16

하지만 독서실에서 수학 중이랍니다 혹시 공통 기출 중에 사고 확장 도움되는 문제... 

밑에 어떤분 글 보다 생각난건데 9

좀 수학 왠만큼 잘하는거 아니면 문제 난이도 평가좀 안했으면 좋겠음 3모 60점대... 

과목 변경 고민 중인 과탐러분들 7

투과목은 언제나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현역때 지1은 과탐이 아니라고 화1생1하던 친구 12

재수도 화1생1하더니 생1지1으로 삼수하네 

ㅅㅂㅋㅋㅋ 7

사람 많이 없지만 맞팔구 8

자주 들어올게여 

실검 섹 스 뭐임? 7

얼탱 

하코다테 탐방중 7

예쁜 카페에 왔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