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이야기] 평가원에서 "삼각함수 도형"의 영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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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12번
2209->12번
둘다 적당히 5.5-6/10 정도의 국밥 유형으로 나와준듯
2211->15번. 박스형으로 나와서 무난
난이도 : 4/10
2306->10번부터 살짝 묵직하게 나와서 말많았음
난이도 : 6/10
2309->13번. 답은 쉽게 나오는데 풀이방법이 다양해서 강사들/학생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펼쳐짐
난이도 : 6.5/10
2311->11번. 무난하게 나옴
난이도 : 4.5/10
2406->13번. 문제풀이 자체는 그렇게 어렵지 않았는데 겉보기 난이도가 상당했음
난이도 : 6.5/10
2409->20번. 그냥..네
난이도 : 3/10
2411->13번. 역시 12/14 사이에 껴서 무난하게 나옴
난이도 : 5/10
2506->10번에 그냥 소소하게 출제된듯
난이도 : 5/10
2509->역시 10번에 그냥 소소하게 출제됨
다만, 다른 문항들이 터무니없게 쉬워서 이 문항이 좀 주목받음
난이도 : 4.5/10
2511->14번. 2309나 사설 도형보단 쉽지만
앞의 상당히 쉬운 1-13번과, 나름 어려웠던 계산으로 나름 무게있는 문항으로 평가됨.
난이도 : 6.5/10
결론은 몇개의 시험지 제외하고는 사설에서 온갖 유형을 다 건드리는거에 비해 정작 평가원에선 삼각함수를 그리 주목하지는 않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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