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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학번 수리가형 과탐 물화생 보고 대학 진학했는데 다시 수능 공부해서 약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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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구과학 최단기간 고정 1등급만들기' 저자 발로탱이입니다. 지난 1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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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방송 못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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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모고도 있는거 같던데 이건 따로 패키지로 사서 듣는건가요? 아니면 김승리 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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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모고 지문 1시간하고 수특 수학 1 2 다 풀고 온다 ㅇㅇ 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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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대는 10번 넘게했는데 그립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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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맛있었는데.. 특히 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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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이 차단함 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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苦心誰共識 白袍染塵埃 一身醫病盡 報答是悲哀 한자 3급이면 무난하게 읽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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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받고 싶어서 지랄 발광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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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삘이 옴 (근데 논술공부한번도 안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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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보단 중수필 같은 느낌이 되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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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은 쎈 사고 안 풀었거든여..? 근데 한완수 하는데 너무 어려워서 쎈 빠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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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회독 ㅈㄴ 중요시 여기던데 1권을 5번 돌리거나 2종류를 2~3번 돌리거나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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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법이 다르네 1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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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침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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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시-고사 0
왕소군의 원망이라는 한시를 오마주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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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일이 아냐 이게 머 이틀삼일은 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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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가민가 어딘가 1
아리까리
쉽지않네요
남한테 피해주는건 조큼
해당 생활관의 모두가 저짓을 하면 피해가 아니지않을까
엄
어차피 끌려온거 열심히할이유가
할 이유가 없는게 아니라 열심히는 하면 안됨
구분해주긴해야죠
대신 남한테 피해는 ㄴㄴ
그거야 뭐 당연지사고
갈 거면 제대로 근무하세요 아니면 군의관 가든가 괜히 다른 의대생 욕 먹이지말고
일단 올해는 가고싶어도 못가고 갈생각도 없음
좀 상황을 멀찍이 떨어져서 지켜보기로함
님 마인드 솔직히 너무 실망스러움
내가 선택하는것도 아니고 굳이 노력할 이유가
공군 카투사… 면 이야기가 다르긴 한데
거긴 가고싶어도 못간다며
예에전에 의경남아있을때 막차가능했던거로아는데
그건뭐 다지난이야기고
남들 하는 만큼만 하면 되는 건데 왜 나서서 폐급을 자처하는 거임?
내 의지에 반해서 끌려가는 상황이라?
당연히 내 의지로 가는거면 안저러죠
그래서 일단 상황을 좀 지켜보는거긴함
알보병 징집만 있는것도 아니니까
훈련소에서 폐급짓하면 좆같은대로 끌려가는거 아님?
그건 안가봐서 진짜 모름
아니 의지랑 관계없이 국방의 의무인데 지킬 건 지켜야죠? 무한 탕핑 무한 민원 넣으면서 남에게 가해지는 피해는 생각 안 하는 거임?
별로 그게 “지켜야 할 것“으로 생각되지 않네요
남 피해야 뭐 해보질 않았으니 모르고요
됐습니다 님은 의무랑 본인 자유를 구분할 줄 모름. 남 피해야 해보질 않았으니 모르겠다는 건 또 뭔 말인지 모르겠음 좀만 생각해봐도 알 수 있는 부분임. 주어진 상황에선 해야할 건 하세요 학교생활이든 군대든 뭐가 되든.
제가 이나라에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것도 아니고
솔직히 국방의 의무도 부당하다고 생각하지만 그건 논외로 치더라도
성실히 병역의 의무를 다해야 한다고 전제하는 이유를 도저히 모르겠네요
엄밀히 말하면 저나 님이나 국가 강요의 피해자가 아닌지요
제가 성실하게 하라고 한 적은 없고 남들 "하는 만큼만" 남에게 "피해" 안 주는 선에서 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저도 국방에 대한 불만은 있으나 그건 제도의 문제이고 일단 끌려왔으면 주어진 상황에서 최소한의 규칙은 지켜야해요. 최소한 님이 원글에서 사용한 폐급이 되면 안 된다는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