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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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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려줄거임? 친하단 가정하에 몇천만원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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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놀러나갓네 에휴 인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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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에 5,6만원이네 새기분까진 살만하다 쳐도 FEED100은 장르별로 5,6만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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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레전드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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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도 안해오고 불성실해서 수업 하기 싫네요.. 그래도 월 120만원씩 부모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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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달려봐요.. 반수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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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북대학교 의예과 23학번 지니입니다. 생명과학 1을 어려워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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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선택 고밈 2
지금 생1지1인데 이번에 내신챙기느라 생2 광합성까지 기출을 다돌렷음… 그냥 이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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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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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만 풀면 2
자이스토리만 2회독하고 풀이정리 다하고 과탐 모의고사 들어가면 어느정도 등급대에서 놀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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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강림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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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살표복사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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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써킷(사설) 월간지(대부분 교육청 기출) 다 풀고 있는데 조금 과한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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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지방깡촌의치라도 좋으니 보내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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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진짜로 떠나갈 줄은 몰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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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기출 1
3번째 푸는 지문인데도 틀리는데 걍 ㅂㅅ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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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점 풀면 시간 다잡아 먹어서 지문 한개는 꼭 날리고 3점도 틀리는 경우가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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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이제 1
쉽지않네요
남한테 피해주는건 조큼
해당 생활관의 모두가 저짓을 하면 피해가 아니지않을까
엄
어차피 끌려온거 열심히할이유가
할 이유가 없는게 아니라 열심히는 하면 안됨
구분해주긴해야죠
대신 남한테 피해는 ㄴㄴ
그거야 뭐 당연지사고
갈 거면 제대로 근무하세요 아니면 군의관 가든가 괜히 다른 의대생 욕 먹이지말고
일단 올해는 가고싶어도 못가고 갈생각도 없음
좀 상황을 멀찍이 떨어져서 지켜보기로함
님 마인드 솔직히 너무 실망스러움
내가 선택하는것도 아니고 굳이 노력할 이유가
공군 카투사… 면 이야기가 다르긴 한데
거긴 가고싶어도 못간다며
예에전에 의경남아있을때 막차가능했던거로아는데
그건뭐 다지난이야기고
남들 하는 만큼만 하면 되는 건데 왜 나서서 폐급을 자처하는 거임?
내 의지에 반해서 끌려가는 상황이라?
당연히 내 의지로 가는거면 안저러죠
그래서 일단 상황을 좀 지켜보는거긴함
알보병 징집만 있는것도 아니니까
훈련소에서 폐급짓하면 좆같은대로 끌려가는거 아님?
그건 안가봐서 진짜 모름
아니 의지랑 관계없이 국방의 의무인데 지킬 건 지켜야죠? 무한 탕핑 무한 민원 넣으면서 남에게 가해지는 피해는 생각 안 하는 거임?
별로 그게 “지켜야 할 것“으로 생각되지 않네요
남 피해야 뭐 해보질 않았으니 모르고요
됐습니다 님은 의무랑 본인 자유를 구분할 줄 모름. 남 피해야 해보질 않았으니 모르겠다는 건 또 뭔 말인지 모르겠음 좀만 생각해봐도 알 수 있는 부분임. 주어진 상황에선 해야할 건 하세요 학교생활이든 군대든 뭐가 되든.
제가 이나라에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것도 아니고
솔직히 국방의 의무도 부당하다고 생각하지만 그건 논외로 치더라도
성실히 병역의 의무를 다해야 한다고 전제하는 이유를 도저히 모르겠네요
엄밀히 말하면 저나 님이나 국가 강요의 피해자가 아닌지요
제가 성실하게 하라고 한 적은 없고 남들 "하는 만큼만" 남에게 "피해" 안 주는 선에서 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저도 국방에 대한 불만은 있으나 그건 제도의 문제이고 일단 끌려왔으면 주어진 상황에서 최소한의 규칙은 지켜야해요. 최소한 님이 원글에서 사용한 폐급이 되면 안 된다는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