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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해보면 캄브리아기때라는데 그냥 오르도비스기로 생각하고 문제 풀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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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무서울정도임 예쁘시긴한데… hot X 시원스럽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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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롱헤롱되네 잠 ㅈ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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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가왜이러지? 하아.. 저도 tim 1등급 받아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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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써킷(사설) 월간지(대부분 교육청 기출) 다 풀고 있는데 조금 과한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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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은 13분 내로 컷해야하는데 글의 정보를 읽으면서 풀면 15분 넘어가고,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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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지역인재 아닌 정시보다 더 큰가요 아님 아직 정확하게 발표는 안난건가요 medica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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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간쓸개도 포함인가요? 국아n제 간쓸개 풀고 싶은데 너무 난이도 높고 사설틱한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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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더 국힘 지지율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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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ㅅㅂ 단어 하나하나 때문에 틀리는거 정신 나가겠네 0
뭐라고 생각해도 딱히 이상하지 않은 부분 같은데 그걸로 문제를 내냐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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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해원 수1day4까지 끝났는데 정답률 50~60프로대 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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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을 뚫을 듯한 자신감과 에너지 이거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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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운명이 내게 닥치든 그것을 사랑하게 될 수 있다면 두려움은 사라질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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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훈 연기가 왜이렇게 좋지 와 쉣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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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수능까지 실려있는데 마닳하고 2025 수능 관련 기출은 따로 하면 문제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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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들 운동하고와서 덥다고 에어컨빵빵하게 틀어재낌 냉방병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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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마다 편차는 있겠지만,,, 고수분들은 한 문제 당 보통 몇분 컷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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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바지 입고 나왔는데 추워죽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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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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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려줄거임? 친하단 가정하에 몇천만원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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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지방깡촌의치라도 좋으니 보내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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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감기 진짜 0
숨이 안쉬어지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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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기출 1
3번째 푸는 지문인데도 틀리는데 걍 ㅂㅅ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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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점 풀면 시간 다잡아 먹어서 지문 한개는 꼭 날리고 3점도 틀리는 경우가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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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첫 김밥 6
만들어봄 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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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잘하는거보다 인성으로 대학간다고 한다는 사람치고 면접이나 학종에 대해서 물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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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에 5,6만원이네 새기분까진 살만하다 쳐도 FEED100은 장르별로 5,6만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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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구과학 최단기간 고정 1등급만들기' 저자 발로탱이입니다. 지난 1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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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건 좀 충격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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苦心誰共識 白袍染塵埃 一身醫病盡 報答是悲哀 한자 3급이면 무난하게 읽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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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이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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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심 정보 털려서 내폰으로 폰개통까지 가능한거라 심각한 수준이구나 이런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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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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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보단 중수필 같은 느낌이 되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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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은 쎈 사고 안 풀었거든여..? 근데 한완수 하는데 너무 어려워서 쎈 빠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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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침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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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으로서의삶은 4
너무우욿됨… 이제200일 남은것도 안믿김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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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무슨 상황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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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수능에 나오면 정답률 어느정도 될거같나요?ㅋㅋ 1
한 8번쯤에 박아놓으면 1컷 84나올거 81 만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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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도 안해오고 불성실해서 수업 하기 싫네요.. 그래도 월 120만원씩 부모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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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시-고사 0
왕소군의 원망이라는 한시를 오마주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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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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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 바꿔야겠다 5
뭘로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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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념글 타율 괜찮네 10
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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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달려봐요.. 반수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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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북대학교 의예과 23학번 지니입니다. 생명과학 1을 어려워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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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살살 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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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선택 고밈 2
지금 생1지1인데 이번에 내신챙기느라 생2 광합성까지 기출을 다돌렷음… 그냥 이대로...
쉽지않네요
남한테 피해주는건 조큼
해당 생활관의 모두가 저짓을 하면 피해가 아니지않을까
엄
어차피 끌려온거 열심히할이유가
할 이유가 없는게 아니라 열심히는 하면 안됨
구분해주긴해야죠
대신 남한테 피해는 ㄴㄴ
그거야 뭐 당연지사고
갈 거면 제대로 근무하세요 아니면 군의관 가든가 괜히 다른 의대생 욕 먹이지말고
일단 올해는 가고싶어도 못가고 갈생각도 없음
좀 상황을 멀찍이 떨어져서 지켜보기로함
님 마인드 솔직히 너무 실망스러움
내가 선택하는것도 아니고 굳이 노력할 이유가
공군 카투사… 면 이야기가 다르긴 한데
거긴 가고싶어도 못간다며
예에전에 의경남아있을때 막차가능했던거로아는데
그건뭐 다지난이야기고
남들 하는 만큼만 하면 되는 건데 왜 나서서 폐급을 자처하는 거임?
내 의지에 반해서 끌려가는 상황이라?
당연히 내 의지로 가는거면 안저러죠
그래서 일단 상황을 좀 지켜보는거긴함
알보병 징집만 있는것도 아니니까
훈련소에서 폐급짓하면 좆같은대로 끌려가는거 아님?
그건 안가봐서 진짜 모름
아니 의지랑 관계없이 국방의 의무인데 지킬 건 지켜야죠? 무한 탕핑 무한 민원 넣으면서 남에게 가해지는 피해는 생각 안 하는 거임?
별로 그게 “지켜야 할 것“으로 생각되지 않네요
남 피해야 뭐 해보질 않았으니 모르고요
됐습니다 님은 의무랑 본인 자유를 구분할 줄 모름. 남 피해야 해보질 않았으니 모르겠다는 건 또 뭔 말인지 모르겠음 좀만 생각해봐도 알 수 있는 부분임. 주어진 상황에선 해야할 건 하세요 학교생활이든 군대든 뭐가 되든.
제가 이나라에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것도 아니고
솔직히 국방의 의무도 부당하다고 생각하지만 그건 논외로 치더라도
성실히 병역의 의무를 다해야 한다고 전제하는 이유를 도저히 모르겠네요
엄밀히 말하면 저나 님이나 국가 강요의 피해자가 아닌지요
제가 성실하게 하라고 한 적은 없고 남들 "하는 만큼만" 남에게 "피해" 안 주는 선에서 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저도 국방에 대한 불만은 있으나 그건 제도의 문제이고 일단 끌려왔으면 주어진 상황에서 최소한의 규칙은 지켜야해요. 최소한 님이 원글에서 사용한 폐급이 되면 안 된다는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