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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길이는 한 강이 2시간에 육박하고 강의밀도는 높고 문제는 가형시절 21번,30번이 끝이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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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밖에 더운데 저녁에 겉에 후드집업 입더라도 아직 반팔 입는 건 좀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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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보다 나았으려나 수못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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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적인 요소보단 성격 성향 위주로 보면 극단같긴한데 1.남자 - 고려대 세종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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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N제 풀면 ㄱㅊ게 푸는거 같은데 정작 시험만 보면 성적 개망인 이유 0
다른 과목에 비해 유독 수학만 작년부터 그래서 곰곰히 생각해봤더니 성격 자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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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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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기 팁 있나요 1
파이 3.14 ... 이런것처럼 의미 없는 숫자 암기해야 하는데 팁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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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적 사고력이 좀 떨어진다는 가정으로....국어는 이정도까지 절망적인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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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점짜리 다 맞추고 병신 같은 거에서 틀리네 존나 빡친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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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수분감 0
현우진씨는 기출 거르면 대학에서 걸러진다 어쩌고 해놓고 왜 없는 문제들이 꽤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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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고 성적 입력하고 하루에 무슨과목 몇시간씩 한다 이렇게 하면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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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거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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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무것도 모르는 아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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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행하는 레더 반팔 셔츠에 단정함을 더해주는 검정 슬랙스에 검정구두 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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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수시가 궈찮았단 거잖아 우리 수시 찬밥 취급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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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예시 질문 1
2문단 "어떠한 물리학적 대상도 갖지 못할 특성을 정신이 갖는다면" "정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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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년도에 연대 붙어서 후배됐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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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 근처 사는데 거기 사람들이 역도함수 대치동 어둠의 스킬이다 뭐 그렇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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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9
사실 일어난건 30분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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젭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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젭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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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아침형 인간이 조금 더 우쭐거릴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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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정시 고민 2
안녕하세요. 고2 공대지망 평반고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정시결정에 대해 의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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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때 수1.2 미적 자이한번풀고 현우진커리랑 강기원 커리 1년치 하고 같이나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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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림육괴(한중지괴)/경기육괴(남중지괴)/영남육괴(한중지괴) 형성 시생누대 인천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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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ㅡㅓ하니 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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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는 그냥 레더 검정 반팔 셔츠에 하의는 검정 슬랙스에 벨트 신발은 구두나 첼시부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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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4점짜리 확통을 못푸는데 처음에 풀 때 아 이렇게 풀면 답에 나오겠다 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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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 only 가중평균으로만 풀 수 있나요? A에서 인구비 1:2:2:5 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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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원취소로 다들 런쳤나 시대재종이나 러셀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일단 러셀 더프 신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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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해보면 캄브리아기때라는데 그냥 오르도비스기로 생각하고 문제 풀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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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무서울정도임 예쁘시긴한데… hot X 시원스럽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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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롱헤롱되네 잠 ㅈ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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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가왜이러지? 하아.. 저도 tim 1등급 받아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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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써킷(사설) 월간지(대부분 교육청 기출) 다 풀고 있는데 조금 과한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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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은 13분 내로 컷해야하는데 글의 정보를 읽으면서 풀면 15분 넘어가고,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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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지역인재 아닌 정시보다 더 큰가요 아님 아직 정확하게 발표는 안난건가요 medica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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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간쓸개도 포함인가요? 국아n제 간쓸개 풀고 싶은데 너무 난이도 높고 사설틱한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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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더 국힘 지지율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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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ㅅㅂ 단어 하나하나 때문에 틀리는거 정신 나가겠네 0
뭐라고 생각해도 딱히 이상하지 않은 부분 같은데 그걸로 문제를 내냐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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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해원 수1day4까지 끝났는데 정답률 50~60프로대 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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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을 뚫을 듯한 자신감과 에너지 이거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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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훈 연기가 왜이렇게 좋지 와 쉣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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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수능까지 실려있는데 마닳하고 2025 수능 관련 기출은 따로 하면 문제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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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들 운동하고와서 덥다고 에어컨빵빵하게 틀어재낌 냉방병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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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마다 편차는 있겠지만,,, 고수분들은 한 문제 당 보통 몇분 컷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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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바지 입고 나왔는데 추워죽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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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급으로?
쉽지않네요
남한테 피해주는건 조큼
해당 생활관의 모두가 저짓을 하면 피해가 아니지않을까
엄
어차피 끌려온거 열심히할이유가
할 이유가 없는게 아니라 열심히는 하면 안됨
구분해주긴해야죠
대신 남한테 피해는 ㄴㄴ
그거야 뭐 당연지사고
갈 거면 제대로 근무하세요 아니면 군의관 가든가 괜히 다른 의대생 욕 먹이지말고
일단 올해는 가고싶어도 못가고 갈생각도 없음
좀 상황을 멀찍이 떨어져서 지켜보기로함
님 마인드 솔직히 너무 실망스러움
내가 선택하는것도 아니고 굳이 노력할 이유가
공군 카투사… 면 이야기가 다르긴 한데
거긴 가고싶어도 못간다며
예에전에 의경남아있을때 막차가능했던거로아는데
그건뭐 다지난이야기고
남들 하는 만큼만 하면 되는 건데 왜 나서서 폐급을 자처하는 거임?
내 의지에 반해서 끌려가는 상황이라?
당연히 내 의지로 가는거면 안저러죠
그래서 일단 상황을 좀 지켜보는거긴함
알보병 징집만 있는것도 아니니까
훈련소에서 폐급짓하면 좆같은대로 끌려가는거 아님?
그건 안가봐서 진짜 모름
아니 의지랑 관계없이 국방의 의무인데 지킬 건 지켜야죠? 무한 탕핑 무한 민원 넣으면서 남에게 가해지는 피해는 생각 안 하는 거임?
별로 그게 “지켜야 할 것“으로 생각되지 않네요
남 피해야 뭐 해보질 않았으니 모르고요
됐습니다 님은 의무랑 본인 자유를 구분할 줄 모름. 남 피해야 해보질 않았으니 모르겠다는 건 또 뭔 말인지 모르겠음 좀만 생각해봐도 알 수 있는 부분임. 주어진 상황에선 해야할 건 하세요 학교생활이든 군대든 뭐가 되든.
제가 이나라에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것도 아니고
솔직히 국방의 의무도 부당하다고 생각하지만 그건 논외로 치더라도
성실히 병역의 의무를 다해야 한다고 전제하는 이유를 도저히 모르겠네요
엄밀히 말하면 저나 님이나 국가 강요의 피해자가 아닌지요
제가 성실하게 하라고 한 적은 없고 남들 "하는 만큼만" 남에게 "피해" 안 주는 선에서 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저도 국방에 대한 불만은 있으나 그건 제도의 문제이고 일단 끌려왔으면 주어진 상황에서 최소한의 규칙은 지켜야해요. 최소한 님이 원글에서 사용한 폐급이 되면 안 된다는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