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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학 지문 문단별로 해당하는 문제 푸는거 혹하는데 0
근데 공부할때도 기출리트 독해연습보단 제목같은 문풀 연습만 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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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직 학생이 맞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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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연속 밤을 새면 진짜 슬슬 징조가 오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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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치타랑 북극여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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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랑 bhc 후라이드치킨,떡볶이 진짜 조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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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랄ㄹㄹ랄ㄹ랄랄라랄랄랄랄 나는 왜 공감이 안 되지????? 현역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드는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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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피 ㄱㅈ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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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구하나요.. 시급 3정도 받으시는 대학생 과외 없나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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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까 6
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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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오는 공포의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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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2시넘어서 자네 의사가 6시간은 자라고 했는데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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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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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ㅏㅏㅏ 3
닉넴 지으려고 아무거나 적다가 실수로 완료누름..ㅠ 잠이나 자러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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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알쓰 뭐지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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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하려는데 공주에서 세종까지 다닐 수 있을까요..?! 그리고 어떤지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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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신 3점댄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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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자 17
모두 이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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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세마라가 답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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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21 22 맞고 18 못 풂 ㅋㅋ아니 존나 발상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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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안자냐고요? 저도 자고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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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기분이 엿같은거지 내 잘못이 아닌데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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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생엔 알파메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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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술집 가고 남사친/여사친 만나러 다니는 사람 vs 집돌이/순이 인데 오르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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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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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못빼는이유가 4
1. 먹는게 인생의 낙 술도 좋아하고2. 운동을 싫어함(땀이 싫어요)유지는 할만한데 빼는건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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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분 보다가 느낀거인데 부모님이 자식 마음에 안든다고 재산 무상기부 하면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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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4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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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겐 그것도 허락되지 않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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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사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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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과학상식 2
뾰롱이 꼬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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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피곤하긴 한데 나름 괜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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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라 덕코 주고가시면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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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막상 문디컬 작정하고 온분들은 많이 없는듯 대부분 이게되네? 해서 오신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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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일지 3
금: 먹고 싶었던 치즈와퍼, 질릴정도로 롤하기, 혼코노 토: 목욕탕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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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반수생입니다. 고2때까지 문과였다가 고3때 이과로 돌리고 과탐이 처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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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기출 들어가는데.. 양은 적당히 많았으면 좋겠고 난이도는 중간4점 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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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1
문과이고 정시 엄청 잘 봐서 평균 백분의 98 뜨면 설대 갈 수 있을 텐데 내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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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지방흡입 알아보다가 13
그냥 포기하기로 결정함 걍 생겨먹은대로 살다가 서른다섯즈음에 뒤져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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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대체 뭐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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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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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해주세요 4
슬프네요,,, 안녕히 주무세요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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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로 정신차리라고 욕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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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아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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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학원 가도 될 듯 D-200에 방구석에서 웹툰 본 것 외에 한 게 없다니 나새끼 ㄹㅈ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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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라 3
는 문법적으로 틀렷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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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제대로 공부안해봐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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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수학 1 8
머리터지겠다 인제자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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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난 기차에 몇백을 쓴거야
26수능 응시불가는 왜요?
검고 응시자격이 안돼서 내년에 봐야해요
1.1x는 그냥 일단 다니죠
수능 진짜 운빨이라 나중에 후회합니다
버티고 다녀야죠,,,
중간고사는 어떡하셨나요 그럼??
일단 다음주라 오늘 책 펴긴했는데 등급이 크게 변할거같진 않아요
등급이 크게 안변한다는게 1.1대로 유지된다는 말씀이긴가용
네네
님 그러면 일단 참고 다니세요 제가 내신은 아예 모르긴 하지만 1.1이면 웬만한 학교 다 뚫리지 않나요?? 교우관계가 힘들긴 하시겠지만 지금껏 한게 너무 아까워요ㅜㅜ 계속 엎드려만 계시더라도 일단 다녀보세요
부모님과 같이 학교쪽에 잘 말해서 조퇴를 활용해보는건 어떨까요?
조퇴는 결석처리 안되는걸로 알아요
그걸 지금 일주일에 4~5번씩 해서 더이상 못하는 상황이에요
저는 함부로 다니라곤 못하겠는게
저러다 멘탈이 한번 강하게 꺾이면
앞으로 많이 힘들어질 수도 있어서...
잘 풀리시길 바랄게요
참 어렵네요 이게
그쵸 아프기도 한데 학교가서 여기저기서 한소리씩 듣는것도 너무 스트레스라..
이정도면 님이 아무리 하고싶어도 학교에서 못하게할텐데
학교에서 이미 안오는거 봐줄만큼 봐주긴 했어요..
건강상이유인데...
그러게요 절 별로 안좋아하는 친구들이 많나봐요
담임쌤도 어쩔수 없는 느낌..
이건 다녀야지
조퇴하면서 버티셈
오늘 더이상 조퇴 배려 못해준다는 식의 연락이 왔어요
좀 심할정도로 많이했어서
저였으면 고3이니 좀 더 버텼을 것 같아요
수시로 대학 온 입장에서 내신이 너무 좋은데 자퇴하긴 아까워요
그리고 전 중학교 때긴 한데 암수술이나 다른 수술들했을 때도 학교는 최대한 나가려고 했넜어요
너무 힘들면 1학기 때까지만 다니고 2학기때는 병결&인정결 최대흔 사용하시는게 어떨까여
건강이 많이 심각하신가요??
학교만 문제가 아니라 심할때는 몇주내내 공부 못할정도로 심해서..
혹시 정신적인 문제신가요 아님 신체적인 문제신가요??
신체적이요
좀 심한 고통인데 약도 잘 안듣고 그냥 잠자는거밖에 답이 없어서..
아…..
혹시 너무 힘드시면 자퇴 말고 휴학이라도 알아보시는게 어떨까요 휴학제도 들어본 것 같아서요 내신 버리긴 너무너무 아까운걸요
자퇴 숙려제 고려해보세용
이제 남은건 자퇴 or 빠지지 않기 둘중 하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