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취미 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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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나에게 편지 쓰기
심심할 때 대충 책 뒷쪽 페이지 적당히 펼쳐서 한 마디씩 남겨둠
까먹고 몇 달 만에 공부하다가 목격하면 반갑고 그럼.. ㅇㅇ
요즘은 뉴런에 올인하는 탓에 좀 빨리 마주쳐버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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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적분으로 표현된 함수의 적분 ㄷㄷ 순간 당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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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찍맞) 15, 22, 30 틀려서 88점입니다. (기하러) 실전이었음 21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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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술버릇 7
무릎꿇고 큰절하면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만 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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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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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수학볼때 감독관이 파본검사 하라는 말을 안햇어 수학 시험시작하고 그제서야 넘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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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급 차이가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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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공완 ㅇㅈ 8
시험 쳐서 그런가 집중이 안되는관계로 일찍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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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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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이도 언매 문제 10
식용유는 합성어인가 파생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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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잠이 안 오겟음 잘 시간이 아니니까. 안 자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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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점만 9 21 22 의외로 9번에는 도형이 나온적이 없다 정확하지는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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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봐야지 8
웹툰 봐봐봐야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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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목적이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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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나쁘네 6
진짜 중이 절 떠날 때가 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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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렙이니까 감 5
낼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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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도 공부하는 척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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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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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 나도 할래 5
나도 풀 수 잇는데 우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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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썸ㄴ이랑 10
자전거타기로함ㅎㅎ
이거ㅜ너무 낭만적이다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어릴 때부터 꾸준히 해왔어요
ㅋㅋㅋㅋ 기엽
예전에 내가 쓴 편지 발견했는데 내 글씨체도 아니고 내 기억에도 없어서 범인 찾다가 아무도 아니래서 의심만 계속 키우다가 혹시 내문제인가 싶어서 설마하는마음에 정신병원갔다가 해리성장애 진단받은 소설 추천좀
헉.. 님 N?? 근디 진짜 이거 언제 써뒀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기억 안 나서 당황스러울 때 있긴 했음 다행히 글씨체가 너무 정직한 탓에 까먹은거겠지 생각함
가끔 낙서같은거 해뒀다가 까먹고 후에 발견하면 재밌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