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도 ㅇㅅㅇ패치로 교수들의 날카로운 감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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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하는 문제 많이 사라짐
19 천변풍경 26번같은 문제는 다시 못나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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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아지 2
버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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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패턴도 폐인이 되고 있금 백수랑 다를 바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백수맞긴맞구나 학생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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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풀고싶음 집중력이 반토막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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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푼 n제 2
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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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는 나와 안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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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허 2
ㅇㅈ메타는 곤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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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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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풀어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 안그래도 사람 적은데 다 갖다 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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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은 님들이 쉴 때 옆에서 존예녀가 알짱거리고 인형으로 치면 ㅈㄴ행벅할거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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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얗게 불태웠어 후기는 내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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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얘기에 관심이 없었는데 만년필은 쓰시는분들이 은근 있는게 되게 놀랍네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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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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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자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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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쮸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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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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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송로 월야는 꼭 사고 싶네요.. 지금은 펜케이스 돈모아야돼서 좀만 버티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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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영대가 준비한 식센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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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좀 옯창력 사라짐 전에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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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하기
191126이 감상이었나요
그 되게 긴 <보기> 말씀하시는 거 아닌가요
문제가 평가하고자 하는 교육과정상의 학습목표를 완벽히 구현한 명품 문제죠 내용과 형식의 조화를 이해한다
191126이 감상이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데...
19문학은 그냥 내용일치 (사실상 모든 문학이 내용일치였죠... 17이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