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번정도 풀어서 4번 다틀린 문학 문제가 있음.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946809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학급경영은 초등이랑 중고등 중에 어디가 더 자유로움 5
솔직히 초등은 저학년은 못 따라준다고 보면 되고 중고등은 입시 때문에 큰 프로젝트...
-
전공책은 더 비싸긴하다만... 비싼건 비싼거지
-
인강 6
인간이 강하다는 뜻
-
생활패턴도 폐인이 되고 있금 백수랑 다를 바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백수맞긴맞구나 학생백수
-
제발 한화팬만큼은 하지 말아다오 2연패 ㅅㅂ
-
굿모닝 7
.
-
올해 푼 n제 2
0권
-
수2가 그나마.. 젤 재밋는건 수1
-
어허 2
ㅇㅈ메타는 곤란해요
-
딸깍딸깍딸깍 4
탁탁탁탁탁탁
-
자지.. 왜 자꾸 나보고 지금 자래
-
지표와 가수는 6
그냥 상용로그인가요 아님 더 깊이 배운건가요
-
축구... 좋아하세요? 15
오늘 오전 1시 30분 알힐랄 vs 광주 fc 광주 파이팅!!
-
드리블 기어시 회독이랑 피지컬n제 풀기에도 시간이 모자라다 정녕 듣고싶으면 이후에...
-
벌써 디카프 다 풂 아직 나머지 n제는 나오지도 않아서 풀게 없는데
-
아침산책 나갈까
-
목표학과 쟁취가자
-
다들 이런 옛기출?도 푸시나요… 시간 소요가 넘 커서…… 초반엔 다 풀다가 수열파트...
-
보드타야지 20
오늘은..쉬엄쉬엄
-
생각보다 이게 약한데
-
국어는 기출 더 볼거 같고 +연계 수학은 스블 하루에 한개하고 나머진 실모 영어는...
-
맞음?
-
프사 지리는데 5
개 이쁜데 이건
-
그래도 내가 홍차랑 허브티를 좀 좋아했었는데 말이야
-
번호대별로 난이도 선이 정해진 wwe인데 킬러마저 없으면 어떻게 변별함 진짜 킬러...
-
저두 잘께여 10
근데 평우야...8연속은 좀 대단하다
-
신기해서 찍어봄
-
그런거 있낭 너무 맛있움 몬스터
-
헐 6
헐
-
혈장은 혈액의 약 55%를 차지하며 주로 커피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
24수능 지구 4 , 25 6,9,수능 순서로 3, 3, 낮4 입니다. 중간중간...
-
맞팔구합니다 12
어억지 맞팔은 싫구요 나 좋아하거나 좋아할 사람 구함미다 ㅋ
-
25지1이랑 만표가 똑같은게 ㄹㅇ 말안된다 작수표본도 원에 비하면 꿀 맞는듯
-
내일 물리만 10시간 넘긴거 들고와서 인증함
-
현재 수2 교과개념+유형서 끝났고 수학1 기초개념+유형서 시작했는데 이거 끝나면...
-
어떤 오르비언분이 최근에 올리신 글인데 음...이건 넘사벽이다
-
방형구법 자작문항은 못본 것 같아서 올려봅니다...!
-
현역 수험생활 중 유독 많은 현역들이 정신이 나가버리는 기간이 잇나요
-
엠씨몽 에픽하이 마이티마우스 리쌍 등등
-
연계 버릴까 1
귀찮은데… 6평이후부터 할까요
-
쇼미 돌아와.. 3
-
한양,중앙,경희 간호학과는 간판이랑 비교했을때 인식이 어떤가요? 1
해당 대학 간호학과 다닌다고 했을때 느낌이 어떰?
-
2411 이후 평가원에서는 시간 많아도 못푸는 문제는 안나와서 먼가 다가갈 수 있어짐
-
쇼미충이라... 쇼미 끝나니까 힙합을 안 듣네
-
으악 06이 08 죽여요
-
9700에 몇개 줍줍했는데 계속오르네 아이고배야
-
너기출로 독학하는데 공통은 괜찮은데 미적은 강의없이 좀 힘들어서그런데 맛있는 미적...
궁금한데
못 보내줌?
김기택 새
교육청 아님 사설 문제죠?
평가원으로 기억함.
헉 뭔문제죠
김기택 새 지문이네요
뭐죵
전 2409 원미동 보기 문제가 그럼
근데 그런 본인만의 기준이 있어야 점수가 안정적으로 나오는듯..
맞는 거 같아요
시간 단축되는것도 큰듯

4번 다틀렸으니까 남은 보기가 하나밖에 안남았으므로5번째 풀땐 맞출수있겠군
걍 계속 똑같은 선지만 고름
ㄲㅂ
궁금해서 봣는데 무난한거같긴함뇨
어떤거 걸리시는지 궁금함
44번에 4번선지.
지문에는 떠받쳐 줄 공기~~ 인데, 선지에서는 떠받치는 공기~~라고 되어있음.
과해석 거르고 담백하게 읽어도 납득 안돼서 걍 포기함
아 그니까 떠받칠수있는 이 아니라 떠받치는 이라 그었단느거임뇨?
약간 워딩차이가 미묘하게 잇긴한듯....
ㅇㅣ거 답이 뭔가요? 4번 맞나요?
아 44번 문제구나
와 이건 진짜 좀 헷갈리네요..
2번까지 보고 이건 답이네 싶어서 벅벅 그어놓고 넘겨서 체감을 못 했네요 평소에
워딩에 너무 민감해져서 더이상 저런 문제는 풀 수 없는 몸이 되어버림
확실히 능동 피동으로 말장난 하는 문제를 좀 보고 돌아와서 더 민감하게 느껴지는 거 같기도 하네요
다시보니까 그래도 저 워딩은
떠받쳐 줄 / 떠받치는 << 둘 다 주체가 공기 (공기가 떠받쳐 주다 / 공기가 떠받치다) 라서 아슬아슬하게 허용선 같기도 하고..
능동피동보단 시제이슈가 더 크긴 함
제가 공부가 부족한가봅니다,, 시제 이슈로 갈리는 문제는 기억에 짚히는 게 없네요
하나 배워갑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