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11과 31111 이 두 성적의 느낌차이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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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들에게 국어가 어떤 느낌으로 다가오는지 알 거 같음
일부 국스퍼거 수못 수험생들 제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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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국수 석차가 언매화작이랑 미기확으로 안 나뉘고 그냥 전부 포함해서 점수로만 매기는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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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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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쓰는중이라고 t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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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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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기간에 하는 요리가 제일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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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뭔가뭔가임 8
글쓰면 다들 술마셨냐고 물어봄 웃긴 건 80퍼정도는 맞다는 거임
전자: 문과네
후자: 이과네
일부 국스퍼거 수못
나군
님은 수잘이잖아...기만은 노노...
느낌차이가 있나?
전자: 문과다, 현역일 확률/대치나 시대인재 학생 아닐 확률이 상대적으로 높다.
후자: 이과다, 대치/시대인재 다닐 확률이 상대적으로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