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통이 어려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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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쉬움
하지만, 다들 쉽다쉽다하니 쉬움의 대한 기대치가 높아진 상태에서
확통중 제일 어렵고 낯선 경우의수를
첫단원으로 만나니 어렵게 느껴지는거 같아요
심지어 수능날 다맞아야 본전이라는 생각에 개념도 덜 된 상태에서 급하게 30번 머리깨지면서 푸니 어렵다고 느낄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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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함수의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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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게 말하면 쉽다기보단 어렵지 않은 문제라고 하는 게 맞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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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형 어렵게 낼거면 여기서 좀 더 꼬아내면 되지 않나 5
닮음을 써야하는건 알고있는데 걍 안보여서 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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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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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강의에 대한 평가들을 보면 23은 어쨌든 답이 의미있게 도출되는 과정이 그림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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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 6
인간이 강하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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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는다면 강기원센세 아니면 김현우센세 들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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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표와 가수는 6
그냥 상용로그인가요 아님 더 깊이 배운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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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 4/3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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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 문찐이라 스토리로 써야될거 같은데 어케 하는지 모르겟어서 게시물로 계속 올렷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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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나오지않을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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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이런 옛기출?도 푸시나요… 시간 소요가 넘 커서…… 초반엔 다 풀다가 수열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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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형에서 나오던지 그래프 추론 나오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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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뚝 4
핑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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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그녀도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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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문제 답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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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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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토에서 만든게 아닌갑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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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지1 했을 때 4덮 경북치 떴었는데 지금은 한참 못미치네.. 정법을 박은 탓도 있긴 한데
확통 어렵게 나오면 젛켓다
시험장에서 무서운점
누구나 풀지만 맞는건 보장이안됨
ㅇㅈ 미적은 푸는순간 도파민 바로 분출되는데 확통은 맞겠지? 싶음
어엇 딱 내 상황이노..
사실 모두가 그럴듯
그럼에도 불구하고 통통이하는게맞는건가
저도 통팡질팡 하고 있어요
근데 작수 의문사의 기억이 자꾸 미적으로 끌고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