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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조르고싶다 5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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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 완료 4
바람이 많이부네요 점심먹고 스카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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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봐줘 4
내가옯창이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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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학후기 11
가축또는 짐승처럼 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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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지금 몇세대임 11
이런거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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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 미안하다 오빠 얼굴이 이렇게 생겨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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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8시에 시작해서 공부를 10시까지 하는데 8시 정도 됐다 싶으면 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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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때만해도 1년만에 노베에서 만점 가능햇는데 지금은 걍 아무거나 나옴 족가틈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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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뭘 어쩌라는건지 멘붕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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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오고도 로피탈을 몸이 거부하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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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창에서 나경원vs재매이햄 대결중인데 나는 당연히 후자 생각했는데 Jtbc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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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고 나왔는데 춥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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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번 문제에서는 고지자기 복각 ㄱ,ㄴ이 같은곳에서 생성되었기때문에 같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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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바꿈 2
시아 눈나로 ㅎvㅎ 닉은 프사 익숙해질쯤바꿀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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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9
아이스크림? 비비빅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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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이캐 좋은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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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연세대임 9
수2한테 연속으로 세 대 쳐맞음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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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덮 국어 이거 계속 생각나는데 정확히 아시는 분 있나요 2
https://orbi.kr/00072932017/%EC%9D%B4%EA%B1%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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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춥다 다들 어케 입고 다니지 저 딸기우유 버스에 놓고 내림 ㅠ내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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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패스 양도 0
대성패스 20에 양도합니다 쪽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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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롱하다 10
근데 혼자 다 못먹어 ㅠㅠ 먹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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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좌표는 9
몬가몬가임 먼가 거부감이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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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젤쉬+빨더텅 스블+어삼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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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언매 3모 3떴고 수능목표는 2등급입니다 아직도 언어 공부를 하질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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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케멘 남아있어서 그냥 츠케멘 주문함 언젠간 아부라소바도 먹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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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비싼거 먹어보신분 있나 한우보다 맛있다는데 먹어보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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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 주면 집주소 찍어줄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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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4
자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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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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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도 끝났겟다 3
맛집탐방 가야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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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과 밤바다가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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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임 패턴도 정상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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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납적정의라 생각함 수2 미적은 괜찮게 한다 생각하는데 수열은 양으로 해도 안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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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10스택이며ㄴ 고민해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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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을 보겠다고 마음 먹기 전에 한번 작성해본 해설인데 심심하시면 한번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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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리보다 더한 빌런이셨는데 한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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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m 92 작년에 찍맞없이 15 22 28 30틀 이었는데 15 21 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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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 일어나면 안되는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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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서울 강남 코엑스서 화재 추정 연기…관람객 대피 6
2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2층에 입점한 식당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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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을 식으로 표현하는 능력이 현저히 떨어짐 그냥 직관 90으로 문제를 풀던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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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부터 피자먹는 여자 어떤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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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에 찍힌 스샷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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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인데 화생지 해서 이번 중간고사 끝나고 5월부터 정시파이터 하려고 하는데 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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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 할까요 아니면 다른걸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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쉣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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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적 공부량이 부족해질 것 같아서 무섭노
아주 잘했음..
만약 수능점수가 좀더 상회했더라도..잘한 결정임...
정시는 늪!!!!!
내가 선생들 그 소리하는 게 좋다고 쓴 얘기로 보임?
그 소리 몇달 동안 처 들어온 것 때문에 상황 꼬이고꼬여버렸고 결국 안정으로 넣은 거 하나만 띡 처붙어서 반수하고 있는데
저런 그랬군요...
본문에 없어서 몰랐는데,,
본인의 고집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냉정한 평가도요.
그래야 마지막 성공할 확률이 올라가죠.
죄송합니다 흥분하려고 하는 건 아니였는데
너무 익숙하게 들어온 단어들이라 순간 주체를 못했네요
사실 말씀하신대로 제가 뚝심있게 나가지 못한 점도 후회가 됩니다 허허..
올해는 성공해야죠
좋은 하루 보내세요
수시랑 정시랑 개인차가 있는건데
개인차를 무시하고
무조건 '수시'가 좋다 라는 놈들이 싫음요
위에도 보이네요
환장하겠습니다
지들이 내 모고 성적을 아는 것도 아니고(망했긴 했지만)
무조건 n수생한테 털린다 라고 모 선생님이 앞담화한 점에서 비슷하네요
전 알빠노~ 시전하고
수행 안내기 지필 거의 백지로 내서 '수시가 더 잘간다'라는 주장을 없앰요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
2월에는 n수생이 더 잘칠거라고 했다가
막상 제가 반수한다고 했더니
더 잘 치지는 못할걸?이라는 소리 듣는 기분을 아시는지요
세상은 넓고
ㅂㅅ은 많다
ㅋㅋㅋ
미안해요...
그런데 질문있어요!!
1. 냉철하게 정시로 대학 갔다면,,, 현재 반수를 안했을까요?
우리 애들이 정시택했는데 그렇게 하라고 했어요.
나중에 보니 정시든 수시든 재수했을듯 합니다.
권고사항:
반수 결정했다면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하세요.. 죽을힘을 다해서!!
반수때 열심히 해야 삼반수 안한다는 각오로!!!!
참고로 제 주변에 결과는 노력한만큼은 나오더라고요~~~
힘찬 하루 되세요~~!
권고사항.. 지키고 있습니다
진짜 저도 요즘 제가 대학생인지 재수생인지 혼동이 오는 정도네요ㅋㅋㅋ
감사합니다!
자제분들도 건승하시길
음 말씀 드리자면
이른 시간에 마음 잡고 정시로 대학을 갔으면 지금 있는 곳 보다는 높은 곳 갔을 것 같은데. 그러면 아마 딱히 다시할 생각이 들지는 않았을 것 같아요
지금 반수하면서 잡은 목표는 "1년을 더 했으니 이만큼은 더 이뤄야 해"가 반영된 것이라서요
그리고 미안해하지 않으셨음 합니다
제가 흥분해서 너무 과하게 말한 부분도 없잖아 있어서
제가 더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