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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뒤는 2
진짜 ㅈㄴ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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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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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자지 마스터하고왔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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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1 전국서바 6
이걸 40점이라도 시간내에 나오려면 도대체 얼마나 잘해야되는거지.. 더프 4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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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EBS 문학/독서 연계 『기연 모의고사』 2회차 무료 배포 3
반갑습니다, 국어를 가르치고 있는 성현입니다. 오늘은 기연 모의고사 2회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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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겟다 그럼 좀 지금보단 ㄱㅊ지않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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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경제학부 지망중인데 지균 써야할지 일반 써야할지 고민됩니다. 내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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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이 개복치다 8
따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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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사이트는 잘안맞죠?? 정해진 데이터베이스에 문구만 노출된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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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잘보는곳 아시는분.. 저희집 주변에 오늘 철학관갔는데 하나도 못맞춤.. 돌팔이인듯..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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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 n제 모음 28
현우진 시냅스 드릴 2022 2023 2024 2024워크북 김기현 싱글커넥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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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수학 1] 따끈따끈한 2025년 중간고사 기출+ 손풀이 0
안녕하세요. 어수강 박사입니다. [과천여고] 2025년 공통수학1 중간고사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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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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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를 결정하게 되었는데, 작년에 물지를 해서 물리 42점, 지구 36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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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90일만에 문디컬 가기 - 방향 설정의 중요성 3편(최종편) 30
안녕하세요 한달뒤는입니다. 90일만에 문디컬가기 3편으로 돌아왔습니다. 사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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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랑 강대 수학문제는 틀렸을때 피드백을 잘 못하겠음 0
뭔가 문제들이 특별한 포인트가 있다기보다는 그냥 전형적으로 쭉 풀이 전개해나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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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고민 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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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얘기 처하는게 어떻게 여기까지 들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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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출시되는 강대모의고사X도 사면 작년처럼 김범준쌤 해설 볼 수 있을까요?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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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나쓰셈 0
이런걸 왜 받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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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반정도 회의통역 겸 식사통역겸 기술통역하고 1시간 반정도 통역스터디~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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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에서 9
잘때 책넣는 곳에 책대신 머리 집어놓고 자는데 이상하게 안보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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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옯붕이들 뭐먹고싶노 나 먹고 싶다는 나쁜말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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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오버 0
컴오바 컴오버 앤 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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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고전소설 현대시 고전시가 전부 공부해야하나요? 독서는 연계 안되는 거로 알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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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 실모는 그래도 84밑으로는 거의 안내려가는데 서바는 상방이 84네 30문제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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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할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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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패. 조직폭력배 두목 어떻게 생각함? 머리가 좋은데 왜 싸움질하고 다니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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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얘기에 관심이 없었는데 만년필은 쓰시는분들이 은근 있는게 되게 놀랍네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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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문장을 다 이해한다는게 아니고 글을 읽으면서 어디가 중요한 문장인지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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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 십덕 많음?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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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 확통 1
올해 군수하는 공군입니다 지금 미적 사탐중인데 미적 쎈은 했는데 미적분 실전개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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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 2
성적표 안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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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송로 월야는 꼭 사고 싶네요.. 지금은 펜케이스 돈모아야돼서 좀만 버티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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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제 풀이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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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스쇼츠에 꾸역꾸역 자꾸 노출시키면서 광고문구도 뭔 바이럴 절대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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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인데 엄기은T or 이훈식T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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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사고는 아니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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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적인 생각이지만 글읽는 태도 (날려읽기 등등 나쁜 습관 버리기) 글에서 제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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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탕 2
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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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1컷 수탐 만점으로 인설의 무쌍찍기가 가능할까? 어케 생각함? 음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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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이 있어서 이제 스블 완강하는데카이스 아나토미 이거 통통이들처럼 없애버리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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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일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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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들어 , 유교에 대해 말해봐 하면 우물쭈물인데 문제만 보면 다 잘 맞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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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3떨하고 3월부터 공부 시작해도 강의진도가 내 공부속도와 똑같아서 1~2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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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부터 시대 라이브 들어볼 생각인데요, 올해 수능 수학 만점을 목표로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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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걸 그렇게 볼 수 있냐 없냐의 여지 자체는 어느정도 공감하시는 분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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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1
공부안하고 성적 잘받고싶다 평가원장 납치하고 감금하면 수능 답 다 말하겠지?
아주 잘했음..
만약 수능점수가 좀더 상회했더라도..잘한 결정임...
정시는 늪!!!!!
내가 선생들 그 소리하는 게 좋다고 쓴 얘기로 보임?
그 소리 몇달 동안 처 들어온 것 때문에 상황 꼬이고꼬여버렸고 결국 안정으로 넣은 거 하나만 띡 처붙어서 반수하고 있는데
저런 그랬군요...
본문에 없어서 몰랐는데,,
본인의 고집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냉정한 평가도요.
그래야 마지막 성공할 확률이 올라가죠.
죄송합니다 흥분하려고 하는 건 아니였는데
너무 익숙하게 들어온 단어들이라 순간 주체를 못했네요
사실 말씀하신대로 제가 뚝심있게 나가지 못한 점도 후회가 됩니다 허허..
올해는 성공해야죠
좋은 하루 보내세요
수시랑 정시랑 개인차가 있는건데
개인차를 무시하고
무조건 '수시'가 좋다 라는 놈들이 싫음요
위에도 보이네요
환장하겠습니다
지들이 내 모고 성적을 아는 것도 아니고(망했긴 했지만)
무조건 n수생한테 털린다 라고 모 선생님이 앞담화한 점에서 비슷하네요
전 알빠노~ 시전하고
수행 안내기 지필 거의 백지로 내서 '수시가 더 잘간다'라는 주장을 없앰요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
2월에는 n수생이 더 잘칠거라고 했다가
막상 제가 반수한다고 했더니
더 잘 치지는 못할걸?이라는 소리 듣는 기분을 아시는지요
세상은 넓고
ㅂㅅ은 많다
ㅋㅋㅋ
미안해요...
그런데 질문있어요!!
1. 냉철하게 정시로 대학 갔다면,,, 현재 반수를 안했을까요?
우리 애들이 정시택했는데 그렇게 하라고 했어요.
나중에 보니 정시든 수시든 재수했을듯 합니다.
권고사항:
반수 결정했다면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하세요.. 죽을힘을 다해서!!
반수때 열심히 해야 삼반수 안한다는 각오로!!!!
참고로 제 주변에 결과는 노력한만큼은 나오더라고요~~~
힘찬 하루 되세요~~!
권고사항.. 지키고 있습니다
진짜 저도 요즘 제가 대학생인지 재수생인지 혼동이 오는 정도네요ㅋㅋㅋ
감사합니다!
자제분들도 건승하시길
음 말씀 드리자면
이른 시간에 마음 잡고 정시로 대학을 갔으면 지금 있는 곳 보다는 높은 곳 갔을 것 같은데. 그러면 아마 딱히 다시할 생각이 들지는 않았을 것 같아요
지금 반수하면서 잡은 목표는 "1년을 더 했으니 이만큼은 더 이뤄야 해"가 반영된 것이라서요
그리고 미안해하지 않으셨음 합니다
제가 흥분해서 너무 과하게 말한 부분도 없잖아 있어서
제가 더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