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렘도 순애라는 것 이상한 소리하지 마십쇼 한 사람과 한 사람의 미묘한 감정교환의...
-
고2 정시 고민 3
1학년 내신은 4정도 였고 이번에 시험 봤는데 5 뜰거같아서 고민 중이에요 지금까지...
-
응응
-
작년에 내신대비로 김종익 들었었는데 그냥저냥 괜찮았던것같았는데 이번 정시준비는...
-
대체 몇수임 시발
-
강대의대 기숙 0
6월 편입으로 들어가고싶은데 자금 자리가 있으려나용.. 성적순 전형 내신으로 들어갈...
-
NAGA
-
우선 내용에 앞서 24,25 국어 백분위 인증하고 시작하겠습니다. 분석 예시는...
-
막 받은 콤퓨터에 페도라를 열심히 설치 하고 있네요,, 새 장비도 생겼으니 더...
-
언매총론 교재 왓다 6모 전까지 두번 돌리고가야징
-
인파가 대단하다 6
-
햄부기입갤.. 1
이게행복이지..,,
-
설평 존나 높이네 진짜;
-
환율,경상수지 배경지식 없이는 절대 시간 내 못풀게 내놨네 배겅지식 있으면 개딸깍딸깍
-
중간고사 오늘 끝나서 풀어 봤는데 비문학 개어렵네 문학도 연계빨 못 받으니까 오래...
-
이거 순애임? 11
-
대선 방송 못보네
-
5세대는 10번 넘게했는데 그립구나.........
-
예를들어 영남대 성적산출방식이 이렇다고 하면 이 학교에서 공개하는 85%컷 이런...
-
그렇다고 하네요 다음주면 시험이 끝난답니다 잘 마치고 돌아올게요 :)
-
아직은 진짜 안 올 거 같은 느낌임 ㅋㅋ
-
교권 침해로 간주되는 행위들 간혹 있기도 하고 선생님 극대노하신 적도 있는 거...
-
딱 삘이 옴 (근데 논술공부한번도 안해봄)
-
에헴
-
절대못맞출걸알음
-
서랍에서 3DS 꺼냄 11
블랙2 XY 울트라문 해보고싶은데 칩이 없네 포켓몬이 하골 화이트1 밖에 없음...
-
중간고사 끝 2
자바 20점대~~ 파이썬 50점대~~~
-
251130 1
호흡이 상당하네
-
기출 회독 ㅈㄴ 중요시 여기던데 1권을 5번 돌리거나 2종류를 2~3번 돌리거나 아...
-
근데와중에 돈은 개많이받네
-
수시폐지하고 2
수능 연 2번으로 바꾸자 ㅇㅇ
-
동생놈 ㅈㄴ귀엽네ㅋㅋ 16
나랑 5살차이나는 친동생인데 너무 건방져서 귀여움
-
개쉬운데 몇개를 틀린거여...
-
질문 받습니다 19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쉬운일이 아냐 이게 머 이틀삼일은 힘드네
-
작년만 해도 있었는데 올해는 안 함? 매직노트 질문권은 20개로밖에 안 파는게...
-
시험끝나고 끼니까 왼쪽꺼가 소리 날때마다 지지직 거려요..
-
꼭 들어야하나요? 양치기하고 싶어서 마더텅풀까 고민중인데 책있긴해요
-
잠이 안옴.. 1
아..
-
반수나할까 3
할 것도 없긴한데 지금 대학이 ㅈㄴ 만족이여서 동기들이랑 1명이라도 안친한 개찐따아싸여서 울었어 ㅠ
-
연대 학생증 학교이름이랑 개인정보가 앞뒤에 각각 있어서 둘이 한 사진에 동시에...
-
밤에 닫지 마셈
-
인성이랑 가치관임 이거 안 되면 아무리 외모나 성적이나 그런 게 좋아도 그냥 ㅂㄹ친구임
-
한반도 이렇게 그리는 사람 진짜 처음 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웃김
-
내 멸망의 신호탄이 될지도 모르겠다 여러분도 보다시피 난 지금 공부를 거의 아예...
-
말이안나오는 갓작임
-
어나클 회독 0
1회독하고 바로 연달아 한번 더 보는게 낫나요 문제좀 풀다가 한 두달 뒤에 보는게 낫나요
-
시간 아까운가..
-
28학년도 예시문항보니 확통 ㅈㄴ 어렵던데 도데체 어떻게 해야하나요 … 대수 미적은...
아주 잘했음..
만약 수능점수가 좀더 상회했더라도..잘한 결정임...
정시는 늪!!!!!
내가 선생들 그 소리하는 게 좋다고 쓴 얘기로 보임?
그 소리 몇달 동안 처 들어온 것 때문에 상황 꼬이고꼬여버렸고 결국 안정으로 넣은 거 하나만 띡 처붙어서 반수하고 있는데
저런 그랬군요...
본문에 없어서 몰랐는데,,
본인의 고집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냉정한 평가도요.
그래야 마지막 성공할 확률이 올라가죠.
죄송합니다 흥분하려고 하는 건 아니였는데
너무 익숙하게 들어온 단어들이라 순간 주체를 못했네요
사실 말씀하신대로 제가 뚝심있게 나가지 못한 점도 후회가 됩니다 허허..
올해는 성공해야죠
좋은 하루 보내세요
수시랑 정시랑 개인차가 있는건데
개인차를 무시하고
무조건 '수시'가 좋다 라는 놈들이 싫음요
위에도 보이네요
환장하겠습니다
지들이 내 모고 성적을 아는 것도 아니고(망했긴 했지만)
무조건 n수생한테 털린다 라고 모 선생님이 앞담화한 점에서 비슷하네요
전 알빠노~ 시전하고
수행 안내기 지필 거의 백지로 내서 '수시가 더 잘간다'라는 주장을 없앰요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
2월에는 n수생이 더 잘칠거라고 했다가
막상 제가 반수한다고 했더니
더 잘 치지는 못할걸?이라는 소리 듣는 기분을 아시는지요
세상은 넓고
ㅂㅅ은 많다
ㅋㅋㅋ
미안해요...
그런데 질문있어요!!
1. 냉철하게 정시로 대학 갔다면,,, 현재 반수를 안했을까요?
우리 애들이 정시택했는데 그렇게 하라고 했어요.
나중에 보니 정시든 수시든 재수했을듯 합니다.
권고사항:
반수 결정했다면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하세요.. 죽을힘을 다해서!!
반수때 열심히 해야 삼반수 안한다는 각오로!!!!
참고로 제 주변에 결과는 노력한만큼은 나오더라고요~~~
힘찬 하루 되세요~~!
권고사항.. 지키고 있습니다
진짜 저도 요즘 제가 대학생인지 재수생인지 혼동이 오는 정도네요ㅋㅋㅋ
감사합니다!
자제분들도 건승하시길
음 말씀 드리자면
이른 시간에 마음 잡고 정시로 대학을 갔으면 지금 있는 곳 보다는 높은 곳 갔을 것 같은데. 그러면 아마 딱히 다시할 생각이 들지는 않았을 것 같아요
지금 반수하면서 잡은 목표는 "1년을 더 했으니 이만큼은 더 이뤄야 해"가 반영된 것이라서요
그리고 미안해하지 않으셨음 합니다
제가 흥분해서 너무 과하게 말한 부분도 없잖아 있어서
제가 더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