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획 세움 5월 13일에 뉴런 수1수2 둘다 완강한 모습 기대 ㅂㅌ할게요 내일은 좀...
-
1년만 더.. 4
-
말도 안돼 6
오늘도 청소시간에 봤어요.. 걔가 분리수거 담당이라서 분리수거 할 때마다 청소 일찍...
-
30분 자고 일어나니 12
제 인생이 달라졌어요
-
대치 8학군 전교권인 과외학생이 알려줬는데 너무 신기함 평가하는 입장에서 '어 이...
-
예전처럼 화력이세지가않아, 열심히 들어와서 전성기로 돌아갈거야.
-
피어싱바꾸기 8
간단하게 기분전환
-
날씨 덥다 1
-
국어 <<< 리트 피셋 언어논리 경찰대 편입 등등 탐구 << 피셋 상황판단 자료해석...
-
이걸 보는 너 말이다
-
고전시가는 따로 공부할 수 있는 컨텐츠도 많은데 고전소설은 왤케 없는 느낌이지.....
-
생명 커리 개념은 백호 유전은 한종철 섞어들으려고하는데 그럼 백호 섬개완에 있는...
-
수1 엔제 0
2026 이해원 시즌1 vs 볼텍스
-
아 덥다 0
ㅜ 반바지입을껄
-
2026학년도 서강대 참여 지역 박람회 일정( 5월08일 노원 부터 시작) 0
2026학년도 서강대 참여 지역 박람회 일정(.. : 네이버블로그
-
??
-
괜찮을까요? 국어 3등급대긴 합니다
-
독학재수로 국어 백분위 81%에서 99%, 서울대 경영 합격까지 50
우선 인증 박고 시작하겠음. 이 글을 쓰는 이유는 그냥 갑자기 옛날 생각나서,...
-
인터넷 뚫는법 앉아서 자는법 등등
-
작수랑 재작수 다 연계 꽤 됐나요?
-
볼드 처리된 단어의 옳은 뜻을 고르시오 (댓글에 정답) As dawn gets...
-
그러하다
-
문제 수준 팍 꼴아박은거 싹 티남 킬러 배제하면서 정말 교육적으로 훌륭한 24수능...
-
좀 이따가 과외인데
-
중간고사 D-3 1
치타는 슬슬 걷기 시작한다
-
물리해야지 5
충격량은p=mv
-
친구중에 6평 약대 9평 전체 2틀 메쟈의 성적 받고 수능 생명 5등급 받고 건대...
-
2017년 2만 달러로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며 인지도를 높인 비트코인으로 대표되는...
-
피자 다먹었어요 10
간장계란밥도 만들어서 먹을까요
-
그러므로 점심은 뜨끈한 해장국이닷
-
옵치할까 롤할까 4
-
재수생 5월 3일에 콘서트 가는 거 어케 생각하세욥? 5
.... 좀 오반가? 오후까진 공부 쭉 할 건데예..
-
지금은 지웠는데 24수능국어 풀어보고 후기 남겼던 글이었음 독서 2틀 문학 4틀...
-
흠..
-
이과 성향의 끝판왕인 수학이랑 문과 성향의 끝판왕인 철학이나 논리학에 관심이 있는데...
-
으응..?
-
근데 대학생이면서 여기에 맨날 글 쓰는 사람은 뭐임ㅋㅋ? 20
점메추 좀
-
잇올 붕이드라 3
잇올은 점심시간이랑 쉬는시간 몇분이나
-
쓰고남아서 싸게넘겨요 금액 좀 넘어도 댓이나 쪽지주세용
-
나우 암 머 보카킹왕짱 맨이에요 ㅋ
-
뭐가 좋으셨나요???
-
어라 시발 13
더프 성적표가 왜 지2로 나왔지 마킹 잘못한거임..? 나 지1인데 14점 머지다노
-
차피 땡길만큼 땡겼는데
-
뒤틀린 취향은 확실히 16
결핍에서 온다
-
오늘만 버티자 4
-
지식밥차에 있는데 밥먹으면서 볼만함
-
국어 과외 0
국어 과외 받고싶다 진짜
-
아 하락장일 때 좀 더 담을걸
아주 잘했음..
만약 수능점수가 좀더 상회했더라도..잘한 결정임...
정시는 늪!!!!!
내가 선생들 그 소리하는 게 좋다고 쓴 얘기로 보임?
그 소리 몇달 동안 처 들어온 것 때문에 상황 꼬이고꼬여버렸고 결국 안정으로 넣은 거 하나만 띡 처붙어서 반수하고 있는데
저런 그랬군요...
본문에 없어서 몰랐는데,,
본인의 고집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냉정한 평가도요.
그래야 마지막 성공할 확률이 올라가죠.
죄송합니다 흥분하려고 하는 건 아니였는데
너무 익숙하게 들어온 단어들이라 순간 주체를 못했네요
사실 말씀하신대로 제가 뚝심있게 나가지 못한 점도 후회가 됩니다 허허..
올해는 성공해야죠
좋은 하루 보내세요
수시랑 정시랑 개인차가 있는건데
개인차를 무시하고
무조건 '수시'가 좋다 라는 놈들이 싫음요
위에도 보이네요
환장하겠습니다
지들이 내 모고 성적을 아는 것도 아니고(망했긴 했지만)
무조건 n수생한테 털린다 라고 모 선생님이 앞담화한 점에서 비슷하네요
전 알빠노~ 시전하고
수행 안내기 지필 거의 백지로 내서 '수시가 더 잘간다'라는 주장을 없앰요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
2월에는 n수생이 더 잘칠거라고 했다가
막상 제가 반수한다고 했더니
더 잘 치지는 못할걸?이라는 소리 듣는 기분을 아시는지요
세상은 넓고
ㅂㅅ은 많다
ㅋㅋㅋ
미안해요...
그런데 질문있어요!!
1. 냉철하게 정시로 대학 갔다면,,, 현재 반수를 안했을까요?
우리 애들이 정시택했는데 그렇게 하라고 했어요.
나중에 보니 정시든 수시든 재수했을듯 합니다.
권고사항:
반수 결정했다면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하세요.. 죽을힘을 다해서!!
반수때 열심히 해야 삼반수 안한다는 각오로!!!!
참고로 제 주변에 결과는 노력한만큼은 나오더라고요~~~
힘찬 하루 되세요~~!
권고사항.. 지키고 있습니다
진짜 저도 요즘 제가 대학생인지 재수생인지 혼동이 오는 정도네요ㅋㅋㅋ
감사합니다!
자제분들도 건승하시길
음 말씀 드리자면
이른 시간에 마음 잡고 정시로 대학을 갔으면 지금 있는 곳 보다는 높은 곳 갔을 것 같은데. 그러면 아마 딱히 다시할 생각이 들지는 않았을 것 같아요
지금 반수하면서 잡은 목표는 "1년을 더 했으니 이만큼은 더 이뤄야 해"가 반영된 것이라서요
그리고 미안해하지 않으셨음 합니다
제가 흥분해서 너무 과하게 말한 부분도 없잖아 있어서
제가 더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