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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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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릴레이키고 사파리 개인정보보호모드로 디씨질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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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수하세요 8
자수하시면 십자수만들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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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 뭐시기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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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째 톡 읽지도 않는건 뭐임 3만원 날렸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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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한국사 1 제발 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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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1과 31111 이 두 성적의 느낌차이만으로 5
수험생들에게 국어가 어떤 느낌으로 다가오는지 알 거 같음 일부 국스퍼거 수못 수험생들 제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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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독서 현장에서 3지문 20분컷 만점... 심지어 손가락걸기로 ㅋㅋㅋㅋ 60분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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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갤에 저격 안당한거 13
좋은건가???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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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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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빡갤로 옮긴다.. 12
다들 성불하던지말던지 행복하게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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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말로 2
콘텐츠 개발을 왜 하는가, 교과서 중요해 기출 중요해 이런 말이 틀렸다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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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컷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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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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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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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났다 12
타이핑하다앉아서자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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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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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학교 친구 수특 독서만 1회독하고 언매 100점받음.. 시발뇨이.. 국어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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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봤긴함 30번이 나오면 보통 나형이었고 가형이 나형보다 어려운건 아는데 왜그런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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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사진 인스타에서 떠온거라 저도 출처를 모릅니다 저는 여자가 아니고 그냥 병신입니다 내려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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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나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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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착한 말해줘 11
착한 말을 나쁘게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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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5월에 기출하면 애들이 폭동일으킴 국어: 11월까지 기출잡아도 근본느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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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마편적어야 되네 이번엔 뭐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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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몰라서그러는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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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지 20번 ㄹ이 이해가 잘안됩니다 왜 f'(2)-1=0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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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분남짓영상도 안보는데 긴글은 읽지도 못하겠지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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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28826951/%EC%A0%84%ED%9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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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쉣 내가 비갤에 11
;; 앞으로 사진은 일절 안올리겠습니다 불편하신 분들께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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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문과생이 옛날 가형30번에 필적하는 22번 못푸는게 15
대단히 이상한 일처럼 보이나요 만드신 분들이 그 김상혁? 지인선? 이런분들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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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큰 사람들이 8
아직도 똥을 많이 좋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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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이 있는데 야키소바맛 아오모리 음식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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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챙겨봐야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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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개큰데 ㄹㅇ 1회분씩 잘라서 풀어? 아님 이 문제집로 그대로 풀어? 현역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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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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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미적분 선택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적분 계산 잘하는 법을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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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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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게 계삭하고 부계파와서 같이 욕해라 꿀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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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하면 더 욕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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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갈걸나도갈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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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열평타를 그냥 8
위잉위잉위잉 하룻살이도 처량한 나를 비웃듯이 멀리 날아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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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인 생각이지만 편의점 제품은 연대 승 교내 판매 제품은 고대 승 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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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가 수학 인강 커리“만” 따라가면 몇정도 뜰까요 11
다른교재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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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개씨발롬아 오르비 끄고 일해라 병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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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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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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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 vs물2 12
물1은 3순환 기출 다끝냈고 이번 3모 50점입니다… 물2는 중학교때 물올준비할때...
아주 잘했음..
만약 수능점수가 좀더 상회했더라도..잘한 결정임...
정시는 늪!!!!!
내가 선생들 그 소리하는 게 좋다고 쓴 얘기로 보임?
그 소리 몇달 동안 처 들어온 것 때문에 상황 꼬이고꼬여버렸고 결국 안정으로 넣은 거 하나만 띡 처붙어서 반수하고 있는데
저런 그랬군요...
본문에 없어서 몰랐는데,,
본인의 고집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냉정한 평가도요.
그래야 마지막 성공할 확률이 올라가죠.
죄송합니다 흥분하려고 하는 건 아니였는데
너무 익숙하게 들어온 단어들이라 순간 주체를 못했네요
사실 말씀하신대로 제가 뚝심있게 나가지 못한 점도 후회가 됩니다 허허..
올해는 성공해야죠
좋은 하루 보내세요
수시랑 정시랑 개인차가 있는건데
개인차를 무시하고
무조건 '수시'가 좋다 라는 놈들이 싫음요
위에도 보이네요
환장하겠습니다
지들이 내 모고 성적을 아는 것도 아니고(망했긴 했지만)
무조건 n수생한테 털린다 라고 모 선생님이 앞담화한 점에서 비슷하네요
전 알빠노~ 시전하고
수행 안내기 지필 거의 백지로 내서 '수시가 더 잘간다'라는 주장을 없앰요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
2월에는 n수생이 더 잘칠거라고 했다가
막상 제가 반수한다고 했더니
더 잘 치지는 못할걸?이라는 소리 듣는 기분을 아시는지요
세상은 넓고
ㅂㅅ은 많다
ㅋㅋㅋ
미안해요...
그런데 질문있어요!!
1. 냉철하게 정시로 대학 갔다면,,, 현재 반수를 안했을까요?
우리 애들이 정시택했는데 그렇게 하라고 했어요.
나중에 보니 정시든 수시든 재수했을듯 합니다.
권고사항:
반수 결정했다면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하세요.. 죽을힘을 다해서!!
반수때 열심히 해야 삼반수 안한다는 각오로!!!!
참고로 제 주변에 결과는 노력한만큼은 나오더라고요~~~
힘찬 하루 되세요~~!
권고사항.. 지키고 있습니다
진짜 저도 요즘 제가 대학생인지 재수생인지 혼동이 오는 정도네요ㅋㅋㅋ
감사합니다!
자제분들도 건승하시길
음 말씀 드리자면
이른 시간에 마음 잡고 정시로 대학을 갔으면 지금 있는 곳 보다는 높은 곳 갔을 것 같은데. 그러면 아마 딱히 다시할 생각이 들지는 않았을 것 같아요
지금 반수하면서 잡은 목표는 "1년을 더 했으니 이만큼은 더 이뤄야 해"가 반영된 것이라서요
그리고 미안해하지 않으셨음 합니다
제가 흥분해서 너무 과하게 말한 부분도 없잖아 있어서
제가 더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