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째 비문학에 한의학 지문 미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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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안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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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밥차에 있는데 밥먹으면서 볼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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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파권에서 놀아야 될 애들이 아챔으로 와있으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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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인지 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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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번 문제에서는 고지자기 복각 ㄱ,ㄴ이 같은곳에서 생성되었기때문에 같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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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정말 많이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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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굳이 또 군청 시청 구청까지 차끌고 가기 피곤함... 어짜피 카메라만 막히는데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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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젤쉬+빨더텅 스블+어삼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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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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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과 밤바다가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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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에 개념을 쓸줄 알아야 익힌게 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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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납적정의라 생각함 수2 미적은 괜찮게 한다 생각하는데 수열은 양으로 해도 안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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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이라 2
N수라 음식 로테이션으로 먄날 같은것만 먹어서 가끔 뷔페가 땡겨요 저만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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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이 바뀌고 저용량인걸 보면 아직 치료 초기단계 같다 경과를 지켜볼려고 4개월 재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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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인데 화생지 해서 이번 중간고사 끝나고 5월부터 정시파이터 하려고 하는데 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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쉣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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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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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으면서 보고 자기전에 보는데 볼수록 산만해지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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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도 인강 듣다가 별로 느끼는 게 없어서 3모 이후에 드랍하고 마더텅 어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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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에 한자 난사는 너무 어려운데...
(가) 음양과 오행
(나) 좌간우폐설의 임상적 활용
현 메타에서 (가)(나)형 지문으로 나올 일은 없지 않을까요...4문제짜리면 저런 소재도 나올 수 있다 봐요...
(가)가 거의 인문이라 저러면
아 (가)가 인문이군요...그럼 통합형 지문으로 나올만한데요...? (정답률이 바닥을 치겠지만...)
<보기> 황제내경
2008 MEET였나 PEET예비였나
아스피린의 작용기전 보기문제 기출변형으로
(나)에서
좌파는
간첩이고
우파는
폐기물이다
선언ㄷㄷ
님...?
어려운거 두개 짬뽕이잔아ㅜ
독서가 어려운 쿨탐이 돌아서...올해 수능은 독서 불로 낼 것 같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