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준호감독님 외할아버지셨네
-
1년동안 느낀 모든 감정과 과정들을 글로 써보기
-
아직 4월밖에 안 됐는데 걍 보법이 다름
-
예전엔 말 되게 많으셨던거 같은데 뭐랄까 단답하시는거 같음 제일 좋아하던 과외쌤이셨는데
-
어떠냐 10
-
기상 6
굥부시작
-
그러다가 스르르 잠들었는데 1년만에 상황이 많이 달라졌네 이상하다
-
근데 수능장에서도 국수 끝나고 영어부터 ㅈㄴ 루즈해지는건 5
똑같았음 영어 풀때 집중도 안되고 문제풀기도 귀찮고 집가고 싶었음
-
+몇개년 보는거 추천하심? 문학 독서 각각 기출 끝나면 교육청은 좀 보기싫고...
-
주작 구라 뻥 뻥카 이빨깐다 약팔다 공갈치다 음.. 저는 일단 구라를 많이쓰긴 해요
-
님들아..저 생각보다 계획적이에요
-
나랑꼬딩할래? 6
기초적인파이썬이야 밤새서하려고했는데 족보가 생각보다 쉬워서 공부하기너무싫어
-
다들 생윤 11
너무 잘하네 난 개념 듣고도 다 틀리는데... 1단원 복습해보고 안 되면 그냥...
-
맞고싶다… 16
시험 문제 꼭 다 맞자!!
-
똑같음? 성적표 제출하면 되는건가
-
첫지문이 북학론 두번째가 헤겔이었음 진짜 하다 울뻔
-
근데 좀 애매한 실력 이엇음 첨에 고1 6모 국어 3 수학 2 나왓던걸로 기억함
-
여기서 갬성글쓰면 10
욕먹는구나
-
솔솥 먹고 난 담에 추가로 소금빵 4개 다먹은 기억이 떠오르네 그 집 소금빵 개맛도리였는데,,
난 남자가 할 마지막 말 고르시오 그거 잘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