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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피 땡길만큼 땡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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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 버티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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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부터 피자먹는 여자 어떤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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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옴.. 1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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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 완료 4
바람이 많이부네요 점심먹고 스카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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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봐줘 4
내가옯창이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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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 있다고 봄? 아님 옛기출을 풀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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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이캐 좋은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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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드 처리된 단어의 옳은 뜻을 고르시오 (댓글에 정답) As dawn g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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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차단하고 푸는 새끼들은 이해가 안되네 2
어제 저격먹은것만 해도 예전에 병신이어서 차단했다가 지가 궁금함 못이기고 정말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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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자빠서 문제 만들 시간이 없네요 ㅜㅜㅜ 한시간 정도 있다가 힌트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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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는 봐줌 오르지는 못참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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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4
자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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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바꿈 6
ㅎ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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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무시무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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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미리 해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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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너무 6
많이 마셨나봐요 심장이 막 두근대고 잠들 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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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 붕이드라 3
잇올은 점심시간이랑 쉬는시간 몇분이나
그때 션티가 7점인가 받았다했나
헐
그 때 몇 수셨나요
그때가 현역일듯요
11수능 두더쥐 보고 조졋다 했었던거 같음
그때 셤지 봤는데 윤리 암것도 모르는데 개빡빡해보임 ㅋㅋㅋㅋ
그거 풀어봤는데 지금 나오면 1컷 40대 중반일 듯...
엥 그래용?
그 땐 선택과목 4개 고르는 거였으니까
문제 개별 난이도는 지금보단 쉬웠죠
기출문제도 덜 쌓였을 때니까
아! 맞다 4개였구낭
그때 현장에서 애들 난리나서 벽에 우유 던지고 그랬는데,,,
?

님이 그걸 어케...그때 아직도 기억나는게 담임쌤이 윤리쌤이었는데 막 평가원 엄청 욕하고 그랬어요 난이도 조절 못한다면서…
??? ㄷㄷ
그정도에요??
근데 출제된 당시 상황을 봐야죠
그 당시면 어려운 거 맞음
그때기준으로 처음 나온거여도 지금은 기출이 되어 강의에 녹아있을테니까요....
그렇긴하네유
먐뮴님 지금 아이패드 혼자 열공중이신거같애여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