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법이 다르네 1
뭐지
-
무히려 힙함 9
근데 그냥 안입으려고 부원장님이 안좋아하실듯
-
쉬운일이 아냐 이게 머 이틀삼일은 힘드네
-
긴가민가 어딘가 1
아리까리
-
수분감 미적분 1회독할때 다 풀었는데 2회독은 굳이겠죠? 차피 수능에 안 나오는 유형이니까요
-
수학 실모 왕창
-
어제 급하게 하루전에 화학 생물 관련 통역 잡혀서 급하게 준비했고 내용이 어려워서...
-
내가뭘하는지 내가뭘잘하는지 나만할수있는게뭔지 이제는 모르겠다 다 못하는 거 같아...
-
반수나할까 3
할 것도 없긴한데 지금 대학이 ㅈㄴ 만족이여서 동기들이랑 1명이라도 안친한 개찐따아싸여서 울었어 ㅠ
-
어지럽네 2
잘가
-
25 연치 합격자준에 사탐 껴있는 사람 몇명정도되나용
-
시발 이걸 어케풀어요
-
국어 <<< 리트 피셋 언어논리 경찰대 편입 등등 탐구 << 피셋 상황판단 자료해석...
-
사회문화 기출 4
사문 기출 마더텅에 있는거 다 풀어야됨? 800문제 넘는데
-
내 배가 이상해
-
자작시-자작시 1
-
죽음의 이지선다 7
모 대학 화장실 그 어디에도 남녀 안써있음 들어가봐야 알수있음
-
3시가아니라 1시였군
-
시간 아까운가..
그때 션티가 7점인가 받았다했나
헐
그 때 몇 수셨나요
그때가 현역일듯요
11수능 두더쥐 보고 조졋다 했었던거 같음
그때 셤지 봤는데 윤리 암것도 모르는데 개빡빡해보임 ㅋㅋㅋㅋ
그거 풀어봤는데 지금 나오면 1컷 40대 중반일 듯...
엥 그래용?
그 땐 선택과목 4개 고르는 거였으니까
문제 개별 난이도는 지금보단 쉬웠죠
기출문제도 덜 쌓였을 때니까
아! 맞다 4개였구낭
그때 현장에서 애들 난리나서 벽에 우유 던지고 그랬는데,,,
?

님이 그걸 어케...그때 아직도 기억나는게 담임쌤이 윤리쌤이었는데 막 평가원 엄청 욕하고 그랬어요 난이도 조절 못한다면서…
??? ㄷㄷ
그정도에요??
근데 출제된 당시 상황을 봐야죠
그 당시면 어려운 거 맞음
그때기준으로 처음 나온거여도 지금은 기출이 되어 강의에 녹아있을테니까요....
그렇긴하네유
먐뮴님 지금 아이패드 혼자 열공중이신거같애여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