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114 내용 자체가 엄청 어렵고 그런건 아녔구나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936318
시험장에서 1번 찍기가 망설여지긴 했을듯..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어 씨발 4
실수로 고사리 전자렌지에 1분간 돌림 뜨거운고사리는좀그런데
-
으응..?
-
=편식할 최고의 기회 시금치 따위는 내 식탁에 올라올 수 업서 으흐흐
-
차피 땡길만큼 땡겼는데
-
오늘만 버티자 4
-
러닝 완료 4
바람이 많이부네요 점심먹고 스카가야지
-
지켜봐줘 4
내가옯창이될게..
-
고전시가는 따로 공부할 수 있는 컨텐츠도 많은데 고전소설은 왤케 없는 느낌이지.....
-
날씨가 이캐 좋은데 하
-
볼드 처리된 단어의 옳은 뜻을 고르시오 (댓글에 정답) As dawn gets...
-
슬슬 4
자볼까
-
요즘 중간고사 시즌되니까 제 주변 후배들 중에 슬럼프를 슬슬 겪고있는 애들이...
-
올해 수능을 보겠다고 마음 먹기 전에 한번 작성해본 해설인데 심심하시면 한번 읽고...
-
1일의 전사 3
105/110 예상 성공적
-
Sometimes it shines Sometimes it rains 2
sometimes u break my heart
-
잇올 붕이드라 3
잇올은 점심시간이랑 쉬는시간 몇분이나
-
연관개념이랑 검토진 풀이시간도 알려줌 1승 3패
사실 당해 6평이후 평가원 사이트에 14번 ㄱㄴㄷ찍기 어렵게 내달라는 건의가 있긴 햇음
너무 ㄱㄴㄷ만 나와서요?
그해 6평 ㄱㄴㄷ가 뭐였지 f(x) g(x) 관계식 문제였나
학교에서 단체로 5번으로 찍자한 애들이 맞혔다고...
그거 근데 교육과정 위반소지가 높아서 다시 나올 확률은 없을거같아요
아 그런 거였구나
혹시 어떤 부분이 위반인가요 그 최솟값 그 선지 때문인가
극한으로 정의된 함수 (극한 2개)
사설에선 아직 가끔 나오는데
이중극한이니 뭐니 그때 갑론을박 꽤 있어서 평가원은 그문제 이후로 다시 안꺼내고 있긴하죠
오 흥미롭네요 조금 설명 가능하실까요
허허
벽쌤한테 배운거
오늘 스블로 한번 더 배움..ㅎㅎ

거기도 그렇게 나오나요?
x+t=sㅋㅋㅋㅋㅋㅋ크으
231122도 맞춘 중휘를 경한에서 상지한으로 떨군 전설의 문제
중휘햄
그 제곱근 문제도 틀리셨던 걸로 기억하는데ㅋㅋㅋ
중휘님은 13,28 틀렸을걸요
미미미누가 와 이걸 1번 찍었어 채점했던게 기억남
아 제가 착각했나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