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내게는 과분한 학교라는 생각을 너무 많이 한다. 17

나는 그냥 지잡대 나와서 코인 단타충이 되는 것이 더 행복하지 않았을까.. 

내가 처음으로 차단한 사람은 16

미적 76점 2등급 안나올거같다하니 쪽지로 고소한다면서 패드립친 사람이었음 

몇달전까지만 해도 연애도 하고싶고 그랬는데 4

이젠 그냥 술이 좋다 난 모르겠다 이 뇌가 녹아버릴때까지. 

내가 학원 자체를 기피한 이유 7

만성 비염으로 코 상태 랜덤 가챠가 돌아가기 때문 어느 날은 그냥 가만히 존재하는... 

다들 비문학 실력 어떻게 올림? 7

문학은 감이 잡히는데 비문학은 공부 방향성이며 영 감이 안 잡히네요 여러분들은... 

231114 내용 자체가 엄청 어렵고 그런건 아녔구나 18

시험장에서 1번 찍기가 망설여지긴 했을듯.. 

이거 뭐지 4

요즘 약간 입맛다시면 맥주맛이 남 인간 맥주 탄생. 

오르비 애니프사들 집합 17

애니추천좀 해주세요 ! 

처단 목록 15

입으로만갱 4

싸버릴래 뱅 

근데 김범준 기출강의는 완강됐나요? 14

들어보고싶긴한데 

다시 공부를 9

1~30 중 내가 생각중인 숫자 맞히면 3천덕 드림 16

ㄱㄱ 한명만! 

2차 ㅇㅈ 18

아니고 제 최애배우 자랑 

평가원 엄준식인점.. 10

한국지리 누가봐도 각 잡고 존나 어렵게 낸게 느껴지는데 1컷 48씹힌 47임 

님들아 진지하게 이거 좀 위기임? 10

미필삼수 모솔 새내기임 이 상태로 군대갔다오면 높은 확률로 마법사 직행일 거 같은데... 

또 술을 끊어야겠다고 느낌 7

MBTI를 MBTP라고 적었었음 

91분짜리 강의 힘들었다 8

집중력 어떻게 된 거임ㅋㅋ 

좀 춥네 6

긴팔입기 

임상의학지문을 독서에 내면 되지않을까 6

배경지식 유불리 없음 반수생도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