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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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선지판단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림
1번부터 5번까지 다 봐서 그런가
작수 노이즈랑 명예훼손은 ㄱㅊ앗는데
주제통합에서 손가락 걸기 햇다가
3개인가 틀리고 무서워서 1번부터 5번까지 다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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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RBMK 원자로의 양의 기포계수 (나) 선형무역치가설 걍 핵 관련 지문으로 다 털어버릴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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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의치한 입결은 유지되는거임 비방 아님 ㄹㅇ 궁금함 전망 안좋운건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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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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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는게 사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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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반수 2
작년에 탐망해서 서강대 문과대 왔는데 서연고 공대 목표로 반수한다고치면 언제부터 시작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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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젠 공부를 열심히 한다고 되는 세상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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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만추 3
안해봣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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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도 이제 공부할거라노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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셤끗나고 볼거 1
그 고냥이 나오는 어쩌고 저쩌고 우울 하고 한강물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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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의 안락사 18
빨간 네모박스는 응시생 평균 국수영 원점수 물론 아직까진 과탐 근처도 못감(지1이 2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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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3일 3
김해 놀러갈 사람있나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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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공부만 하면 맞출 수 있는데 안 하면 못풀어서 정답률은 낮고 공부한 사람한테는 쉬운우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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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금요일임 7
신난다!!!! ◝(ᵔᗜ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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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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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마킹 어카냐 3덮때도 틀리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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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뱃살은 그대로인걸까 3달전 80kg랑 현재72kg 뱃살은 차이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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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후회되는게 2
중딩 때 공부 좀 할걸 책이라도 읽을걸 고1 3모 때 65355인가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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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한지 두 달 됐는데 첨이랑 똑같은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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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하다가 화작 몇개 풀어봤는데 화작이 뇌 안쓰고 의식의 흐름대로 그냥 풀리던데 난...
심멘 들었으니까 지문에 시간 더 투자하고 정의된개념으로 뚫어버리자
저는심멘방법 안 씀
정석?
얍
전 실전에서 모든 선지 보긴 했어요...시간이 촉박하긴 했는데 부족하진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