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방법론 잡담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932007
자기만의 방식이 있어도 거기에 이름 붙이는게 젤 난관인듯요... 뭘 하든 강사들이 다 지어놔서 카피캣같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능지 딸려보임
-
이거 개큰데 ㄹㅇ 1회분씩 잘라서 풀어? 아님 이 문제집로 그대로 풀어? 현역이라서...
-
진짜아냐
-
목을 너무 흉하게 써서 성대결절앓은 다음부터는 한번도 못들어봄
-
나도갈걸나도갈걸
-
고려대 서강대 시립대 건국대
-
으악 0
-
내 인정욕구 자극하고 있어 지근
-
나쁜기지배
-
또 나만
-
좋아하는가수가 5
스토리 하트눌러줫군 소확행이구뇨
-
생명시험지 보는데 이건 뭔 30분안에 풀라고 내는거임? 유전문제 길이 보소 ,,
-
개국 183일차
-
기출도 안하고 수능장 들어간게 ㄹㅈㄷ네 시발 수학 기출, 국어 기출집이걍 n제임ㅋㅋ
-
금요일이라 그런가 ㅈㄴ 하기싫네
-
6/3일부터 대선 - 6모- 신검 라인업 웅장하다노
-
꿈을 포기해야 함?5급 공무원이 꿈인데..하긴, 지능 낮은 사람이 관리자 역할 하는 것도 웃기지
-
아쉽구만www다음 기회를 노려야겠어
잘 팔리는 강의를 만드려면 실속보다 마케팅이 훨씬 중요해서 그런 것 같아요. 그냥 뒤에 나올 내용을 예측한다->이런걸 굳이 거시독해니 하면서 거창하게 표현할 필요가 있는지 의문
솔직히 워딩 싹 걷어내고나면 방법론이 다 거기서 거기 같은데 국어 마케팅이 제일 거품+그럴싸한 마케팅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