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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은 선지 구성 상 단순 5지선다건, ㄱ~ㄹ multiple choice건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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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석배정이 선착순인 현강인데 7시부터 시작하는데 보통 몇시쯤 들어가야 하나요?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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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좀 뺄까 싶어서 아침 거르는데 별 차이없는것 같은데 오히려 덜졸려서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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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 받음 7
선넘질도 ㄱㄴ 설거지하고 답변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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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올만이야 그리고 아주옛날에 달팽이 핸드폰고리주는 음료수도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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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에서 질량중심좌표계로 토크평형 문제를 풀다 보니까 이거 화학에도 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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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에서 두개씩 틀리는 사람이면 걍 미적 stay 해야되나 미적은 두개정도 틀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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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감하는중인데 틀딱기출까지 있어서 문제 개많음 수분감이 아니여도 통상적으로 수학기출 몇월쯤 끝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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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 말투 공부 시작 19
친구를 괴롭히기 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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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밤양갱말고 같이낸노래가 sugar rush라고있는데 이게 진짜임 개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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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텍 해줬는데 잘 못 해준건가...? 알텍 듣고 너무 좋았던 기억에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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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싫음 이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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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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텁텁해지는 느낌 나면 펜을 못 쥐겠어서 1-2시간 주기로 계속 화장실 가서 씻고 옴 나만 이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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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안하면 할게 없음 10
기하 >>> 공간지각능력 장애라 못함 확통 >>> 중학교 확통도 잘 못해서 포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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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을 압도적으로 만들어서 어떤 시험지가 와도 이겨내는 게 답인 듯 물론 현실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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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어떡하죠? 2
솔직히 공부하는 덴 무리가 없는데, 그냥 탈주 마려움. 세지로 돌리면 시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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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30분 시간재지 말고 20문제 완주 연습이라 생각하는 게 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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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실모 5
진짜 어려운거 하나만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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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은 봤던 문제 한 두개 안보이는거 같긴한데... 어쨋든 수분감은 평가원 문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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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퍼렇게멍이든 1
허공에다손을휘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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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걸 해야하는지 모호함...가이드라인 잡히면 해내는건 내 노력인데 뭘 할지조차 모르면 힘들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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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솔직히 좀 틀이긴함 대학 졸업직전 그냥 서류 하나내면 바로 졸업이라 사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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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20 아이디어랑 찍은 도시 참 좋은데 최단 거리만 잡아도 풀려서 변별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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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 포기해서 양도해요 쪽지 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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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시긔 4
우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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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언컨대 내 인생 최고의 수학 실모임 사실 이게 인생 첫 실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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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을 모르겠어요... 항체는 생성되는데 기억 세포는 생성 안 된다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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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졸려서 글 자체가 너무 안읽혀가지고 일부러 20분 낮잠 방법 쓰고자 커피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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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가 가르는 결정적 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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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나 지브리돌리고 TS시킨 버전으로 해놓음 으흐흐 나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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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깔끔한건 4
절대등급>올림포스고난도>하이퍼531>>고쟁이>>>메가N제(너무 쉬워서 점수 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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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생각해도 7
병신이네 진짜 뭐하는 새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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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느끼기엔 모든 과목이 기출 여기저기 짜집기한 느낌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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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시험지 다시 보는데 게속 공부해봤자 미적 28 30을 맞출 수 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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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먹는초밥 3
한식과 일식의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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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N제 복습을 1. 한권 쭉 풀고 오답 후 처음부터 틀린문제 위주 회독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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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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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들어오는 속도가 너무 빨라서 내 체력이 감당을 못 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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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던요일 2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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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학 리로직 0
6평이후에 수강하면 늦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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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기면 좋은점 1
누굴 만나든 나한테 과분한사람이라고 생각하면서 고마워할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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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추천받아요 11
채택시만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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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챙기기 귀차마나…급식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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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아무도 노래 모르는데 웰케 멜론 순위는 높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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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하타치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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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신고했나봄 의식은 있는데 말은 못한다고 하시는듯.. 자전거있는거보니 넘어지신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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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연계일거같음 14
방금 제 온몸의 세포가 동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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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 많은 이국종 교수는 가라! 새로운 참의사 롤모델 김윤 의원을 소개합니다!!! 5
얼마 전 이국종 교수가 앞으로 자라나는 의사 꿈나무들을 상대로 인생 선배로서,...
국어 가형 만들어주셈
있다가 없어짐
만들고자 하면 1컷 60점대도 가능한데 정말 원하세요?
이거보고 한완기 확통 반갈죽한다

이거 보고 기출 문제집에 가형문제 페이지는 다 찢고 나형만 풀러갑니다굿국
미적에서 가형기출빼면 75%는 증발인데
그렇죠
근데 접선개수 변곡점특수 엔축 삼도극무등비 이런 것들이 그 75퍼의 태반이잖아요
난 소재보다 논리 과정이 더 기시감이 느껴딘다고 생각해서
160630을 풀어본 사람은 221121을 더 수월하게 생각했을거고
뭔 말인지 알겠는데 메포메님은 논술 가르치는 사람이라 그렇지 제 레벨에서도 누가 안 가르쳐주면 160630을 토대로 현장 221121에 적용할 것 같지 않습니다
저는 수능도 가르쳐요
대다수는 이렇게 엮어보는 걸 못 해요
못하는게 가형기출의 중요성을 퇴색시키는거라고 하긴 어렵죠 그 과정이 다시 출제되는거니
마치 이원준이 리트 가르치다 와서 강화약화를 비롯한 여러 가지 논리를 거점으로 가르치는 것처럼 메포메님도 수논 가르치다 와서 필연성이나 엮어읽기를 중시하게 된 거 같습니다
수능도 그게 중요하니까요
오히려 애매한 학생들이 킬러를 뚫으려면 제가 쓰는 방식으로 해야죠 제 방식이 논술에만 먹히는 방법도 아니고요
솔직히 가형은 좀 과하긴 함..
릿밋딧 같은 느낌인가
저 릿밋딧은 좋아해요
그럼 릿밋딧은 필수라봄? 선별한거라도
네
갠적으로 수능에 부적합하다는 프레임이 쓰인 일부 세트(25공리주의 24알베르트 23블랙홀 등)도 풀어야 좋다고 봐요
연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