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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느끼기엔 모든 과목이 기출 여기저기 짜집기한 느낌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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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시험지 다시 보는데 게속 공부해봤자 미적 28 30을 맞출 수 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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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먹는초밥 3
한식과 일식의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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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N제 복습을 1. 한권 쭉 풀고 오답 후 처음부터 틀린문제 위주 회독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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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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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들어오는 속도가 너무 빨라서 내 체력이 감당을 못 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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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던요일 2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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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학 리로직 0
6평이후에 수강하면 늦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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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기면 좋은점 1
누굴 만나든 나한테 과분한사람이라고 생각하면서 고마워할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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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추천받아요 9
채택시만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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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챙기기 귀차마나…급식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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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번따할때 예쁘다하면서 따지 않나??? 세번 다 예쁘단말은 하나도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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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아무도 노래 모르는데 웰케 멜론 순위는 높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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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하타치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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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신고했나봄 의식은 있는데 말은 못한다고 하시는듯.. 자전거있는거보니 넘어지신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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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연계일거같음 14
방금 제 온몸의 세포가 동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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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 많은 이국종 교수는 가라! 새로운 참의사 롤모델 김윤 의원을 소개합니다!!! 5
얼마 전 이국종 교수가 앞으로 자라나는 의사 꿈나무들을 상대로 인생 선배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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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지상주의에 민감하신분들은 나가주세요...제발 이런 글을 실명까고 인스타에 올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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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화작 게딱지 하나 틀리고 표점 127 24 확통 ‘12번’ 하나 틀리고 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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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성적표 4
내일 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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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94지 96점은 좀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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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메이플에 부은 시간 공부했으면 서울대 무조건 갔음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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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형28번도 솔직히 나에게는 쉽지 않더라 한완기 반갈죽 마렵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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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0
이시기에 수험생활 지치기 시작하나요..? 현역인데 학교가는 게 넘 피곤하고 공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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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토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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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사탐런 그만 받으시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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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1 231120 자연수 논리(?)로 풀어도 되나요? 6
겠지만 1. 부피에 대한 자료가 안 나와있으니까 동 부피에 동 몰수고,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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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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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좋으면 걍 아웃오브안중이라 의도하지 않아도 알아서 밀당 잘만되는데 조금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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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닝뭐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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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 차이 10점 차 이상 실환가 확통에 관심 1도 없어서 까먹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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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팔랑귀' 1가지 우직하게 끝내는거 힘든거 수험생활하면서 뼈저리게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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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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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가 영어로 햄스터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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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붙고옴 2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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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논술 준비안하고 붙은 경우도 봤는데 꼭 준비해야하냐 저 질문에 대한 좋은 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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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6학년도랑 23-24랑 의치대 가는 난이도는 비슷하지않나요 3
23-24그 언저리쯤 글 어쩌다 보니까 어느 대학이든 15-16학년도보다 지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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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도 못찾겠음 이상한 사상하나씩은잇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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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벤 다이어그램 자체가 한국지리가 사문 생윤 유형 빌려올 때(24 채점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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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바텀을 포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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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상한 짤이면제발 클릭안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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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과행동 열심히 해야지 에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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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종교인도 아닌데 눈물남 찔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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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감튀는 맥도날두다 31
적절히 얇은 두께에 솔티한 맛에 기름에 살짝 찌든 말랑함까지 g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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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고양이는 너무 골져스하고 우아해서 여돌 비주얼멤버랑 사귀는 기분이고 강아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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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응원하는 야구팀이 슬럼프일 때 쓸 수 있는 가장 확실한 카드 1
효능은 검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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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때는 내신 1.9였고 이번에 2초로 나올 것 같은데 내신 절라 힘들고 서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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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힘들다 1
디질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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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제를 통해 낯선 문제에 대한 적응도를 키운다고는 하지만 가형기출 거르면서...
국어 가형 만들어주셈
있다가 없어짐
만들고자 하면 1컷 60점대도 가능한데 정말 원하세요?
이거보고 한완기 확통 반갈죽한다

이거 보고 기출 문제집에 가형문제 페이지는 다 찢고 나형만 풀러갑니다굿국
미적에서 가형기출빼면 75%는 증발인데
그렇죠
근데 접선개수 변곡점특수 엔축 삼도극무등비 이런 것들이 그 75퍼의 태반이잖아요
난 소재보다 논리 과정이 더 기시감이 느껴딘다고 생각해서
160630을 풀어본 사람은 221121을 더 수월하게 생각했을거고
뭔 말인지 알겠는데 메포메님은 논술 가르치는 사람이라 그렇지 제 레벨에서도 누가 안 가르쳐주면 160630을 토대로 현장 221121에 적용할 것 같지 않습니다
저는 수능도 가르쳐요
대다수는 이렇게 엮어보는 걸 못 해요
못하는게 가형기출의 중요성을 퇴색시키는거라고 하긴 어렵죠 그 과정이 다시 출제되는거니
마치 이원준이 리트 가르치다 와서 강화약화를 비롯한 여러 가지 논리를 거점으로 가르치는 것처럼 메포메님도 수논 가르치다 와서 필연성이나 엮어읽기를 중시하게 된 거 같습니다
수능도 그게 중요하니까요
오히려 애매한 학생들이 킬러를 뚫으려면 제가 쓰는 방식으로 해야죠 제 방식이 논술에만 먹히는 방법도 아니고요
솔직히 가형은 좀 과하긴 함..
릿밋딧 같은 느낌인가
저 릿밋딧은 좋아해요
그럼 릿밋딧은 필수라봄? 선별한거라도
네
갠적으로 수능에 부적합하다는 프레임이 쓰인 일부 세트(25공리주의 24알베르트 23블랙홀 등)도 풀어야 좋다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