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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부탁드립니다 0
여유가 없어서 두개 뒤로 미루기엔 나중에 큰일날거같고 사문 생윤 둘중 하나 조금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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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거기서 거기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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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수능판을 잘 몰라서.. 혹시 ebs 변형만 모아놓은 문제집이나 n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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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모 국수 후기 3
국어는 독서 본문 보고 좀 쫄았는데 문제에서 거의 변별력이 없었고 문학은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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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강안하나 0
할때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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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전자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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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창빈 쌤 1
어느 등급대가 듣기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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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찐친 말고 딱 대학 친구 서로 하하호호 커피마시고 공부하고 그런거보다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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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편집 기말과제로 사나흘 꼬박 몰두 했는데 이제는 끝이 보이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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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서울 오면 가는 코스 따라가는 중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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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인데 1
주말마다 조교랑 과외 뛰면서 그래도 내가 아직은 쓸모있는 사람이겠구나 라는 걸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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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가기 싫다 7
송도 가면 또 일주일 내내 진심 아무랑도 말 안하고 1주일을 보내야 함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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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어땠나요?? (저는 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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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화장실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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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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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ㅜ.. 근데 서울대 체교가 카이스트한테 산수는 할 줄 알아? 십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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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모 풀고 올게요 후기 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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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다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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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난다고 작별인사하길래 봤는데 탈퇴도 안하고 쉬고오겠다는것도 웃긴데 더 웃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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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퍼에는 탄성체가 갖게 되는 에너지잖아요 객체가 탄성체인데 왜 힘크기를 탄성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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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5퍼 가산점이여도 그냥 사탐하는게 낫나요 선생님들 7
올해 고2고 중앙대 공대를 목표로 공부하고 있는데 선택과목을 과탐할지 사탐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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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4점 9
25 수능 기준으로 13 14 15 20 21 22 아예 손 못 대는데 이럼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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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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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타시와 2
와타시와 오히메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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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는 얇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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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머 풀지 0
감 안잃는 용으로 한달에 2~3번 정도 풀 사문 실모 추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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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와라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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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여성분 앉아있던 방석만 기다렸다가 가져감 국어는 정석민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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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돈을 바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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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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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순공시간0초 이제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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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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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즐거웠어요 9
11월에 웃으면서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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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광장 되게 시원하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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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 킬러 시간 4
기범비급정도에 있는 물2문제는 시간 어느정도에 풀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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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동이 빡쳐서 나오고 롯데 선수들이 말리는게 ㅋㅋ 아니 그리고 빡쳤으면 박진만 좀 패지 걍 드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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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했습니다. 다시 활동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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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생 주려고 구했는데 해설을 안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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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5모 수학 20번 정답률이 살벌하던데.. 솔직히 정말 쉬운 문제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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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인재 국어 1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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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미적 개념 시발점+실전개념 한완수 하편 ㄱㅊ? 4
과외생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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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건배수진인데 왤케간절하지못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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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몰랏지 2
이거 해보신 분 잇나요? 뉴런보다 빡세다는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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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근무자분 일찍퇴근시켜드림 어제 시재 빵꾸내셔서 늦게가셨었던지라.. 대화도 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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봙봙봙 봙 봙 봙봙 Y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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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부 오디오 스펙트럼 기말과제 빡세다
의뱃을 제거하는 성의를.
ㅅㅂ 속을뻔했네
ㄴㅋㅋㅋㅋㅋ
의뱃이 중요한 게 아니고 사회인으로서 1인분을 언제쯤 할 수 있겠느냐가 걱정이에요 부모님 나이 드시는 게 눈에 보이니까..
이거 진짜예요........
(의머)
이사람은 나한텐 거의 슈퍼맨인데 이런 고민을하네
님 동갑중에 아무것도 안하는 사람 많음
의대신데…
요즘 구인배율 최악이라 백수 많음
졸업하고 의사 하시면 해결될 것 같은데요
의뱃 <- 극한상쇄를 넘어서 그냥 모든걸 상쇄해버림
군대 제외하고도 공부를 여기서 10년을 더 해야 모든 과정이 끝나서요;; 언제쯤 효도하나
그야 님은 의사의길을 가는거니까
다른친구들이랑 커리가다르죠
맞는 말씀이지만 지금부터 취업을 하고 착실하게 사회인으로 삶을 쌓아가는 친구들의 모습을 보니까 너무 조급하네요
님은 성장형 정글임
어쨌든 자원 맥이고 키우면 성장해서 캐리할생각해야지
애매하게 미안한 마음에 이도저도 아니게 도와주다가 학과공부도 망치고 캐리 못하는거만큼 더 최악인게없음요
부모님도 시간이 필요하다는거 다 아실거니까 학과공부 열심히하고 성장할생각하셔요
진짜 롤에서는 렉사이 주챔인데 ㅋㅋㅋ 하 따뜻한 말씀 감사해요
솔직히 이런 고민글에도 의대의대 하는게 너무하지만서도
그럼에도 의대의대하는건 라이센스가 강력하다는 것..
사실 선생님보다 의미 없이 허송세월 보낸 사람도 많고
정말 열심히 살았음에도 취업 못하고 구직 포기도 많아요
한게 없다지만 지금까지 이룬 성취들이 많잖아요
여유를 조금 많이 가지셔도 정말 아무 문제 없어보임
23년도까지는 그렇게 생각해왔는데 뭐랄까 현실이 눈앞에 다가오니까 부정적으로 생각하게 되네요 위로 감사해용
혹시 식단 하시나요 저는 번아웃이 너무 심했는데 제가 다이어트 중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납득함
저번주에 시험 있어서 근 3주를 식단이든 운동이든 아예 놓고 살았어요 ㅋㅋ ㅠㅠ… 제가 부모님 둘 다 저체중이셔서 그런지 살이 안 찌는 체질이라 거의 2년째 벌크업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