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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학으로 충분한가요? 아니면 기출강의 듣는게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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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에 헨제ㄹ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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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근육은 없는 몸인데 187에 78키로면 돼지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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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안나간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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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까지 못잘생각하니까 자살마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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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돈을 번다면 14
도파민 충전용 조금.. 나중에 후배들 밥사줄 돈 조금.. 배당주같이 장투 주식에 나머지 박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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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타온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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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유네스코 갖고 있어서 해설지는 상관 없고 회독용으로 보려는데 실제 시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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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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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라고 짜증나서 눈물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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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졌군 6
익숙해 형제구단 토트넘은 맨유 따라 패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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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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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 이 난이도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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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오 딱대 1
학교에 새로 생긴 건물인데 짱좋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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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무서운건 1
오전 시험이 영어고 오후 시험이 생명인데 나는 생명 ppt만 보고잇다는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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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겼으면 공부나 해라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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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오르비언이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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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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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 6
6모때 센츄 수능끝나고 약뱃 히히 드가자
안함
안함
백지화가 안됐을 겁니다
정원과 모집인원은 다른거라...
애초에 더 큰게 남아있어요
본문 내용대로 필의패가 떡하니 버티고 있는 한 못 돌아가는건 맞고요
증원도 지금 현재 상황을 어떤 사람은 ‘이주호는 자기 권한 내에서 해줄 수 있는거 해줬고 26 한정이더라도 27부턴 추계위로 정원 새로 정할테니 불 끈거는 맞지않냐, 추계위는 물리지도 못한다’ 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그 반대로 ’정원은 그대로에 모집인원만 바뀐거 아니냐, 그리고 정부가 추계위로 대놓고 증원 뚜벅뚜벅 하겠다고 선언했는데 도대체 지금 바뀐게 뭐가 있냐‘ 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어서
당장 내일 필의패가 폐지 되더라도 의대협이 요구안 중 “증원정책 백지화”가 의미하는게 무엇인지 명확히 설정해주기 전까진 마음대론 못돌아갈거 같네요
의료계 측 요구안이 1년전에 처음 나온거 아직도 그대로 쓰고있어서 이거처럼 뭔가 애매하거나 상황상 애매해진게 많음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