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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의대 증원 이슈로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입시가 되겠군요. 앞이 보이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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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행복하면 된 건가... 라고 생각하고 넘어가기에는 요즘 너무 찝찝한 기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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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오키타는 클래스 없이 그냥 오키타라는 착각을 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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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말하는감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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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공부법 0
중학교때까진 적당히 학원만 다녀도 A 나와서 맨날 숙제 안해가다가 고1 모의고사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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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전설임... 보는 내내 흐뭇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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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 0
1) 남자 고교생의 일상 그랑블루 일상 와가츠마 씨는 내 신부(내 아내) 표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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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이라 와파가 ㅈㄴ 약해서 댓글로 사진이 잘 안올라감 ㅠ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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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시험인데 0
생각이 ㅈ도 없다 공식 좀만 더 외우고 놀다 자야지 그냥 시험 핑계로 수능 공부 잠깐 쉬는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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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있는 분들은 도전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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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지 말라면 들어가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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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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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만 뻐팅기자 0
못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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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성욕에 대해서 18
어떡케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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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덮 성적 17
현역 언매 85점 미적 100점 지1 45점 물1 50점 어디까지 ㄱㄴ?? 물론...
글로 통짜 올려줌 35분까지 받음
올라갈 때 못 본 꽃 내려갈 때 보았네
재수생인 나는 매일 여기서 생각해
어쩌다 이렇게 되어버린 걸까 하고
몸과 마음을 좀 먹히고
철저히 자유를 빼앗긴 채
자기 자신조차 잃어버린 사람들
이렇게 될 줄 알았더라면
아무도 정시를 안했겠지
하지만 다들 뭔가에 등을 떠밀려서
정시에 발을 내딛는 거야
대부분의 경우 그런건 자신의 의지가 아니야
내신이나 생기부에 억지로 끌려다닌 결과지
하지만
자기가 자기 등을 떠민 녀석은
다른 지옥을 본다.
그 지옥 너머에 있는
뭔가를 보는 거지
그건 희망일 수 있고
더 끔찍한 지옥일 수도 있어
그건
끝까지 가본 사람밖에 모르는 거다
?
해줘◕‿◕
먐뮴먐님 부산대 꼭 붙길 바랍니다
きみがすき
인간은 이 세상에 던져진 존재로, 스스로의 실존을 고민해야 하기에 아름다운 것이다...